최종편집 2025년 05월 06일 0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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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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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국 '서해공정' 쟁점화하며 文정부·이재명 탓
"우리도 설치하자", "강제 철거" 과격 주장에…나경원 "속 시원하다"
국민의힘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철골 구조물을 설치한 중국을 향해 공세 수위를 높이며 이 사안의 쟁점화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친중 정책으로 일관한 문재인 정권" 책임론을 꺼내드는가 하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친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공세도 폈다. 국민의힘 나경원·박덕흠·김미애·임종득 의원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국의 서
김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