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7일 2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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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준
jun9300@naver.com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명준 기자입니다.
무안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력 총 집중
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본관과 개별청사 주 출입구 외에 다른 입구는 모두 폐쇄하고 일원화된 출입구에서 모든 출입자에 대한 발열 여부 확인과 방문일지 작성 후 출입하도록 하였다. 체온이 37.5℃ 이상인 발열자에 대해서는 관내 선별진료소 검사를 안내하는 등 필요한 조치
송명준 기자(=무안)
신안군 병풍도 주민들 ‘사회적 거리두기’ 발 벗고 나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코로나 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증도 병풍도를 운항하는 정기여객선의 뱃길을 주말에는 중단하는 ‘초강력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 벗고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주말을 이용해 ‘가고 싶은 섬 기점, 소악도’ 를 찾는 상춘객이 급증하여, 지난 23일 병풍도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오는 28부터 다음달 6일 기
송명준 기자(=신안)
무안군 공직자 ‘사회적 거리두기’솔선수범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군청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구내식당 식탁 중간에 투명한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 자칫 감염병 전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행정업무의 공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점심시간 시차제 운영은 점심시간을 3단계로 나누어 식사해 일시에 많은 인원이 다
송명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