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1대1 회유'에서 '혐오여론'까지…상처 투성이 된 아리셀 참사 유가족
[현장] 참사 발생 22일 만에 직접 언론 앞에 선 유가족들 "꼭 진실 밝힐 것"
최용락 기자(=화성)/이명선 기자(=화성)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