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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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신월사란?
적신월사(赤新月社: Red Crescent Societies)는 이슬람권의 적십자사를 가리킨다. 십자가가 이슬람권에 주는 부정적 이미지를 피하기 위해 십자가 대신 붉은 초승달을 상징으로 쓴 것.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등에서 각종 구호활동을 펼치면서 많은 신망을 얻고 있다.
프레시안
"금융소외, 어떤 재원으로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민생포럼, 대안연대회의 주최
보 도 자 료작성자 금융경제연구소 담 당 자 이종태 연구위원(☎ 019-449-7664), 채지윤 연구원 (☎ 010-8259-4838) 배 포 일2007.08.06배포부서 연구조정실(☎ 02-2095-0095) "금융소외, 어떤 재원으로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논란 분분한 '대안금융 재원 문
중국 '전폭 지지', 미국은 '신중한 환영'
2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美ㆍ中 전문가들의 시각
美전문가들, '환영 속 우려' 신중 반응 中 전문가 "남북정상회담, 시기 적절하다"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40070808143946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
아프간 피랍자들의 무사귀환을 위한 한국 시민단체의 <호소문>
아프간 피랍자들의 무사귀환을 위한 한국 시민단체의 <호소문> 오늘 우리는 차마 말할 수 없이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아프간에 한국인들이 피랍된 지 스무 날에 이르고 있지만 아프간에서 쓰러져간 故 배형규, 심성민 씨의 죽음을 제대로
美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다리 붕괴 현장 중계
현재까지 사망자 3명, 더 늘어날 듯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과거 한국의 성수대교 참사를 방불케 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는 3명이며,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고 지역인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북동쪽 미시시피강 주위는 현재 휴대전화 통화가 잘 이뤄지지
"아프간 사태, 국제사회의 지지 호소한다"
[정부 성명 전문]
지난밤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우리 국민중에 또다른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로서는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마음으로부터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납치단체는 우리 국민들의 석방 조건으로 수감자 석방
"또 다시 비정규노동자 짓밟은 노무현 정권 물러나라!"
[사회진보연대 성명 전문]
뉴코아 강남점에서 지난 29일(일) 새벽2시부터 점거파업 농성 중이던 이랜드-뉴코아 비정규노동자들을 오늘 새벽 경찰병력이 또 다시 짓밟아 폭력적으로 진압하고 강제 연행하였다. 연행자 숫자는 190여명에 달한다. 생존권을 보장받으며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여성 비정규노
"비정규직 생존권을 공권력으로 짓밟는 정부는 정부가 아니다"
[뉴코아 이랜드 유통서비스 비정규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성명 전문]
도둑질도 처음 할 때가 어렵다고 했다. 임기말의 노무현 정권도 공권력 투입에 맛을 들인 모양이다. 오늘 새벽 경찰 병력이 뉴코아 강남점을 폭력으로 침탈하면서 비정규노동자들의 외침은 다시 한번 눈물 속에 짓밟히고 말았다. 정부가 홈에버 상암점과 뉴코아 강남점에
"강남 뉴코아 점거 파업에 대한 경찰력 투입을 규탄한다"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전문]
경찰이 또다시 비정규직 노동자를 짓밟았다. 31일 새벽 경찰은 이랜드 뉴코아 노동자들이 파업농성을 벌이고 있는 강남 뉴코아 매장에 기습적으로 진입해 농성 노동자들을 강제 연행했다. 중무장한 경찰특공대는 1층 매장 유리문을 해머로 부수고 농성장으로 진입했고 이에
"반(反)인권 대통령 노무현과 친(親)폭력 노동부 장관 이상수"
[민주노동당 논평 전문]
오늘 새벽 뉴코아 강남점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피울음과 분노의 아수라장이었다. 점거 농성 중인 이랜드.뉴코아 비정규직 노동자 전원을 비롯해 민주노동당 당직자 5명이 연행되었다. 더군다나 연행 과정에서 공당의 대표, 그리고 입법기관인 민주노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