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6월 02일 09시 32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석원정 외국인이주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 소장 최신글

  • "그 돈, 다른 몽골인이 가져갔으면…"

    석원정의 '우리 안의 아시아'<2> ATM에서 사라진 30만 원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생활이나 한국어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은 단지 불편하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때로 모른다는 것이 금전적인 불이익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절친한 친구를 의심하게 하기도 한다. '모기'라는 24살의 몽골청년이 체불임금 때문에 상담소

    석원정 외국인이주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 소장

  • "초원에서 살다 한국에 와보니…"

    석원정의 '우리 안의 아시아'<1> '사장/사모님'이 기가 막혀

    지난 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이주노동자들의 노조 결성 권리를 인정하는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확정 판결을 남겨 놓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은 유동적인 결론이기는 하지만 '이주노동자'들을 이주자가 아닌 '노동자'로 인정한 첫 판결이라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이제 이주노동자는 한국의 생산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력이다. 특히나 한국인들이 취업을 꺼리는 영세 소

    석원정 외국인이주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 소장

  • ◀ 처음
  • 6
  • 7
  • 8
  • 9
  • 10
  • 마지막 ▶

자세히 보기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