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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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이교 양산시장 예비후보, "누구나 살고 싶은 양산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땜질식 시정을 버리고 주민참여로 시정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여야..."
서울대 법대, 회사경영 경제인, 서형수 더불어민주당 양산지역 국회의원의 수석 보좌관 등 화려한 이력 보유자 양산의 아들 최이교 수석보좌관. 그가 경상남도 양산시장 도전을 선언하고 나섰다."시민과 양산시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예산 편성이 필요한데 나동연 시장은 주먹구구식으로 땜질식 시정을 펼쳤다.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고 혀를 내두르는 최이교 양산시장 예비후
석동재 기자(=양산)
김영선 前의원, '양산시를 동남광역경제권의 중심으로' 조성 추진
지방도 1028호 개통 적극적 지원 약속
경남도지사 출마예정자 김영선 전 의원은 11일 양산시청 프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시를 동남광역경제권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29일께 자유한국당 후보 가운데 올 6.13 지방선거에 여성 최초로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김 전 의원은 지난해 11월 29일,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선언 때
양산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양산시는 4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및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처리실태 등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2016년 10월 1일부터 지난해 9월 30일까지 42개 중앙행정기관 뿐만아니라 17개 시도교육청, 17개 광역지자체, 226개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