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01일 0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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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교 "시정은 사람이 주인이 되어야"
최이교 민주당 양산을 부위원장, 양산시장 출마 선언
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상남도 양산지역 예비 후보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이교 양산을 부위원장은 28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시장 예비후보 출마를 공삭 선언했다. 최이교 민주당 양산을 국회의원 보좌관은 양산시 서창동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대를 나온 후 인터넷 법률정보 회사인 로마켓 아
석동재 기자(=양산)
[인터뷰] 최이교 양산시장 예비후보, "누구나 살고 싶은 양산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땜질식 시정을 버리고 주민참여로 시정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여야..."
서울대 법대, 회사경영 경제인, 서형수 더불어민주당 양산지역 국회의원의 수석 보좌관 등 화려한 이력 보유자 양산의 아들 최이교 수석보좌관. 그가 경상남도 양산시장 도전을 선언하고 나섰다."시민과 양산시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예산 편성이 필요한데 나동연 시장은 주먹구구식으로 땜질식 시정을 펼쳤다.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고 혀를 내두르는 최이교 양산시장 예비후
김영선 前의원, '양산시를 동남광역경제권의 중심으로' 조성 추진
지방도 1028호 개통 적극적 지원 약속
경남도지사 출마예정자 김영선 전 의원은 11일 양산시청 프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시를 동남광역경제권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29일께 자유한국당 후보 가운데 올 6.13 지방선거에 여성 최초로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김 전 의원은 지난해 11월 29일,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선언 때
양산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양산시는 4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및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처리실태 등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2016년 10월 1일부터 지난해 9월 30일까지 42개 중앙행정기관 뿐만아니라 17개 시도교육청, 17개 광역지자체, 226개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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