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
9월 3일까지 환경, 문화, 전시, 체험행사로 진행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가 26일 개막식을 갖고 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이건식 김제시장, 황숙주 순창군수, 오규석 기장군수, 장종태 대전서구청장, 임창호 함양군수를 비롯해 재경, 재부산, 대전무주군민회 회원 등 출향인들과 무주군민, 그리고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