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2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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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영주시 최악의 환경오염 축소·은폐 사실로 드러나
Y플라스틱 폐기물 침출수 등 검사 제외… 시민단체 시청 관계자들 무더기 고발예정
경북 영주시 J농공단지에 위치한 Y플라스틱업체의 최악의 환경오염이 지난8월 30일 프레시안에 처음 보도된 뒤 두 달이 지났지만 영주시는 오히려 이 문제를 축소 은폐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과 공단 업체들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영주시는 프레시안의 환경오염조사와 관련한 정보공개청구에 대해지난 8월"토양과 침출수에 대해 시료를 채취해 안동대학교와 보건환경연구원에
박정한 기자(=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