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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프레임 안에 있소이다
[북 앤 시네마] 영화로 읽는 미학 | 2006 | 노영덕 지음 | 랜덤하우스중앙
쉬운 미학 이론서가 나왔다. 철학 박사 노영덕이 쓴 <영화로 읽는 미학>은 <일 포스티노> <아마데우스> 등 총 10편의 영화로 10가지 미학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박아녜스 프레시안무비 기자
[뷰 포인트] 웨딩 크래셔 Wedding Crashers
결혼과 이혼에 관해 이들만큼 꼼꼼히 아는 이가 있을까? 존(오웬 윌슨)과 제레미(빈스 본)의 '직업'은 이혼 전문 변호사, '취미'는 결혼식 순례다. 초대장도 없이 온갖 결혼식에 참석해 파티를 즐기고 파티에서 '건진' 여자와 하룻밤을 꿈꾸는, 제목
3월의 '시네 프랑스', 범죄 현장을 가다
[FILM FESTIVAL] 끌로드 샤브롤에서 베르트랑 타베르니에까지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프랑스 문화원이 동숭아트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시네 프랑스 영화제'가 3,4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고전 영화 다시보기
[Film Festival] 프랑스 누벨바그 특별전 + 서거 10주기 기념 키에슬롭스키 특별전
3월 3일부터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프랑스 누벨바그 특별전과 서거 10주기 기념 키에슬롭스키 특별전이 진행된다. 누벨바그의 대표작, 키에슬롭스키의 핵심 작품 모두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