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31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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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선거ㆍ관권선거 공방 (6.12.)
전국 방방곡곡에서 대대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한나라당의 금권선거, 저질 비방, 흑색선전, 폭력선거가 극에 달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부정부패 관련자, 범법자, 성폭행혐의자, 각종 비리혐의자들을 공천할 때부터 이들의 불법 타락선거 획책을 예견되긴 했지만 해도해도 너무
민주당ㆍ한나라당 대변인실
부산시장 안상영후보 성폭행 진위공방 (6.7.)
“이런 인물을 공천하다니…” 최근 안상영 한나라당 부산시장후보의 부하여직원 성폭행사건이 알려지면서 나타나는 부산시민들의 반응이다. 안상영 후보는 부하 여직원에 대한 성폭행혐의 외에 이를 무마하기 위해 피해자 가족을 만났거나, 변호사를 만났고 돈을 건네줬다는
병역기피문제 논란(6.2.-6.3.)
이회창 후보 두 아들의 병역기피와 관련, 이후보 측근들과 병무청 고위간부가 병역비리 은폐 대책회의를 몇차례 가졌다는 오마이뉴스 보도에 대해 한나라당이 꿀먹은 벙어리처럼 조용히 있다. 한나라당은 오마이뉴스 보도가 있자 5월 21일 왜곡보도라 규탄하며 "오마이뉴스에
함석재의원 한나라당 입당에 대한 공방
자민련을 탈당한 함석재의원이 예정된 수순에 따라 한나라당에 입당함으로써 한나라당의 의회 파괴행위가 사실로 입증됐다. 한나라당은 5월16일 후반기 원구성 협상을 목전에 두고 자민련 함석재의원을 기습적으로 빼냈다. 그간 국민의 지탄이 두려워 함의원을 무소속인 양
이명박ㆍ노무현 의료보험료 논란
중산층과 서민을 돕지는 못할 망정, 그들의 주머니를 털어 온 후보가 바로 한나라당 이명박후보이다. 이명박후보는 그간 의료보험료를 1만5천원 내고 있었다. 웬만한 봉급쟁이, 중산층 서민들의 의료보험료도 3-5만원 수준이다. 그런데 175억원이라는 재산을 소유한 재벌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