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21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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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 조국당 영광군수 재선거 후보, 피선거권 박탈 '구형'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혐의
지난해 영광군수 재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조국혁신당의 장현 후보에 대해 검찰이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혐의로 피선거권 박탈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광주지법 형사12부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장 후보에게 300만원의 벌금을 선고하고 피선거권 박탈을 요청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5년 동안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장 후보
김춘수 기자(=영광)
영광군, 기본소득 정책 추진 '기본소득위원회' 출범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제 실행계획 등 포함
전남 영광군은 에너지 공유부를 바탕으로 한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기본소득위원회를 공식적으로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영광형 기본소득 정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지난 20일 군청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영광형 기본소득 기본계획안'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영광군 기본소득 기본 조례에 근거하여 설치된 심의·자문 기구로, 위원장 송광
영광군, 전군민 민생경제회복지원금 2차분 지급…1인당 50만 원
9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신청·접수
전남 영광군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1월 설 명절에 1차분을 지급한 이후,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인당 50만 원씩 민생경제회복지원금 2차분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차분은 지난 1차와 동일한 기준으로 지급기준일인 2024년 12월 27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영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 대상이다.
김혜영 농촌미래연구소, 27일 제1회 영광 미래 포럼 개최
'영광의 무한 에너지, 관광을 말하다' 주제
영광군의 관광 잠재력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담론의 장이 마련된다. 김혜영 농촌미래연구소는 오는 27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회 영광 미래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영광의 무한 에너지, 관광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영광군 방문객은 2022년 730만명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에 관
영광 물무산 둘레길, 보랏빛 '맥문동' 만개
8~9월 절정…걷는 이들에게 신선하고 아늑한 분위기 선사
전남 영광군은 맥문동이 만발해 물무산 둘레길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걷는 이들에게 특별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맥문동은 한반도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발견되며 내한성과 내음성을 지니고 있는 대표적인 식물로, 예로부터 약재로 활용돼 왔다. 특히 여름이 쇄신하고 가을이 도래하는 8월부터 9월까지는 맥문동의 화려한 만개가 관중을 사
영광군,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 추진…사업비 401억 확보
해안 경관 인프라 개선, 노을전시관 리모델링, 미디어파사드 조성 등
전남 영광군은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을 위해 총사업비 401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백수·염산 해안의 경관을 강조하는 관광객 100만명 시대가 열릴 전망이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이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관광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영광군, '어르신 찾아가는 환경교실' 운영…환경 인식·실천 의식↑
향후 세대별 맞춤형 환경교육 더욱 확대 방침
전남 영광군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환경 인식과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및 마을 이장회의를 방문하며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 가정에서 실천 가능
영광군, 무안 수해 복구 현장에 자원봉사자 20여명 긴급 지원
이웃 군 간 손 맞잡고 재난 극복 '한마음'
전남 영광군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무안군 수해 현장에 긴급 자원봉사자를 파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무안군내 위치한 지하상가가 물에 잠겨 복구가 시급한 상황 속 자원봉사자가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이뤄졌다. 해당 현장에는 영광군의 공무원들과 영광군새마을회(회장 정진기) 소속 영광읍·군남면·염산면부녀회, 영광군여성자원봉사대(회장 나
영광군에 무슨 일이…1년새 1693명 증가해 인구 5만 3000명 돌파
청년 정착 정책으로 인구 증가 견인…장세일 군수 "정주여건 개선으로 10만 자립도시 실현하겠다"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 중 하나인 전남 영광군이 놀라운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영광군의 인구는 1년 사이 1693명이 증가해 5만 3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수도권을 제외한 대다수 지역에서 지속적인 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뤄 낸 쾌거로 평가되고 있다. 2025년 7월 말을 기점으로 영광군의
영광군, 53억 투자한 대마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
근로자 복지 향상, 지역 교류 촉진, 산업단지 부족한 편의시설 보강
전남 영광군은 대마산업단지에 위치한 복합문화센터를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개관한 이 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53억 5000만 원을 투자해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운영사무실, 기업체 협의회실, 회의실, 동아리방 등이 마련돼 있고, 2층에는 다목적 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