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드림스타트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의 정서 안정과 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체험 중심의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마음놀이터 ▲요리가 즐거워! 혼밥 교실 ▲감성충만 동화 놀이터 ▲홈베이킹 나는 요리사 등이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간단한 요리 활동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기본적인 생활 기술을 익히도록 했다. 또 동화 구연과 역할극을 활용해 표현력과 공감 능력 향상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예쁜 물건을 만들어 쓰는 것이 환경 보호라는 점이 뿌듯하고 신기했다"며 "혼자서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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