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21일 0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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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000억 영광굴비 산업, 지역 경제의 핵심 축
'지리적표시제 등록'과 '참조기 양식산업센터 건립'으로 변화 도전
전남 영광군의 굴비는 단순한 수산물이 아니다. 연간 생산량 약 6960톤, 매출 2010억 원 428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 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한국 식문화의 한 장면을 온전히 품고 있는 유산이다. 영광군이 굴비의 원료인 참조기를 '군어(郡魚)'로 지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굴비의 중심지는 법성포다. 해풍의 방향과 세기, 온도와 습도까
김춘수 기자(=영광)
영광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새청무·신동진' 확정
신동진 제외 방침 번복…농가 혼선 최소화에 방점
전남 영광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새청무'와 '신동진' 2개 품종을 선정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 심의회를 열고, 2026년과 동일한 두 품종을 2027년산 매입 대상 품종으로 확정했다. 새청무는 내병성과 내도복성이 뛰어나 재배 안정성이 높고 미질이 우수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동진은 영광
영광군,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16개 사업 27억 원 투입
어업인 경영 안정·안전 강화…2월 6일까지 접수
전남 영광군은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내달 6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조사업은 어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생산성과 안전성 향상은 물론 가공·유통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영광군은 총 16개 사업, 27억 원 규모의 예산을
김성관 삼진일렉스 대표,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출마
출정식에서 협회 혁신·시장 확대 의지 강조
영광출신 김성관 삼진일렉스 대표가 제28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기호 1번)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출정식은 지난 9일 서울 코엑스 마곡 로웨스트홀에서 열렸으며, 전국에서 모인 회원 등 약 700~1000명 이상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김성관 후보는 영상과 연설에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협회", "차원이 다른 일꾼"
영광군 드림스타트, 겨울방학 맞아 아동 정서·생활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돌봄 공백 해소·체험형 활동으로 건강한 성장 지원
영광군 드림스타트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의 정서 안정과 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체험 중심의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마음놀이터 ▲요리가 즐거워! 혼밥
영광군, 동계 전지훈련 열기로 한겨울 '후끈'…2만7000명 방문·27억 원 경제효과
축구·테니스·검도·농구 등 전국 선수단 집결
영광군이 겨울 비수기에도 동계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개최로 선수단과 학부모 등 연인원 2만7000여 명의 방문이 예상되며 이를 통한 지역 경제 파급효과는 약 27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군은 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을 비롯해 축구장
의료·요양·생활지원까지 맞춤 연계…'영광형 통합돌봄', 촘촘한 안전망 구축
시설 입소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생활 가능토록 지원
전남 영광군은 질병과 노쇠,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시설 입소가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광형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하며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영광형 통합돌봄사업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비롯해 요양, 건강관리, 생활지원,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대상자 상황에 맞게 통합 연계하는
영광군, '2026 농어촌 빈집철거사업' 추진…동당 최대 300만 원 지원
노후·방치 빈집 철거 비용 2배 증액…안전사고 예방·주거환경 개선 기대
전남 영광군은 장기간 방치된 농어촌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주거환경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농어촌 빈집철거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노후·불량 주택 및 건축물을 대상으로, 빈집 소유자가 직접 철거할 경우 철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흉물스럽게 방치돼 미관을
영광군 "햇빛이 기본소득이 되는 마을 만들겠다"
마을단위 태양광·기본소득 정책 추진
재생에너지 이익을 군민과 나누는 '영광형 기본소득'…농어촌 소멸 위기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 모델 제시 '햇빛이 기본소득이 되는 마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한 이 한 문장은 단순한 재생에너지 구상이 아니다. 농촌 소멸과 기후 위기, 불평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동시에 풀기 위한 새로운 지역사회 모델에 대한 주문이다. 29일 영광군에
영광 성산근린공원, 본격 착공…도심 속 문화·휴식 거점 탄생 예고
역사 품은 성산 일원에 정원형 파크골프장 중심 복합공원 조성
전남 영광군은 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성산근린공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착공 단계에 들어섰다고 26일 밝혔다. 과거 성이 자리했던 역사적 공간인 성산 일원에 문화·휴식·체육 기능이 어우러진 도심형 공원이 조성되면서, 영광읍의 생활환경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산근린공원은 영광읍 중심부이자 영광중앙초등학교 뒤편에 위치한 생활권 공원으로, 뛰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