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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완주) 최신글

[포토] 10중 추돌로 2명 사망한 익산-장수선(상) 사고지점

전날인 6일 오후 10시 24분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 익산-장수간 고속도로(진안 IC→소양IC) 상행선 24.6㎞ 지점에서 승용차 4대와 SUV차량 5대, 2.5톤 편의점 탑차 1대 등 총 10대의 차량이 잇따라 들이받아 2명이 사망하고, 3명은 중상을, 나머지 3명은 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상관2터널 폐쇄회로(CC)TV에서 바라다 본 사고지점 모습.

김성수 기자(=완주)
[포토] 2명 사망한 10중 추돌사고로 야단법석된 익산-장수간 고속도로

6일 오후 10시 24분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 익산-장수간 고속도로(진안 IC→소양IC) 상행선 24.6㎞ 지점에서 승용차 4대와 SUV차량 5대, 2.5톤 편의점 탑차 1대 등 총 10대의 차량이 잇따라 들이받아 2명이 사망하고, 3명은 중상을, 나머지 3명은 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사고처리중에 있는 모습으로 사고지점이 어수선한 모습이다.

김성수 기자(=완주)
[포토] 익산-장수선 10중 추돌사고에 차량 통행 전면차단

6일 오후 10시 24분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 익산-장수간 고속도로(진안 IC→소양IC) 상행선 24.6㎞ 지점에서 승용차 4대와 SUV차량 5대, 2.5톤 편의점 탑차 1대 등 총 10대의 차량이 잇따라 들이받아 2명이 사망하고, 3명은 중상을, 나머지 3명은 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사고처리중으로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된 상태의 모습이다.

김성수 기자(=완주)
[포토] 10중 추돌에 뒤엉켜 버린 차량들

6일 오후 10시 24분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 익산-장수간 고속도로(진안 IC→소양IC) 상행선 24.6㎞ 지점에서 승용차 4대와 SUV차량 5대, 2.5톤 편의점 탑차 1대 등 총 10대의 차량이 잇따라 들이받아 2명이 사망하고, 3명은 중상을, 나머지 3명은 경상을 입었다.

김성수 기자(=완주)
[포토] 차량 10대가 뒤죽박죽...아수라장된 고속도로

6일 오후 10시 24분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 익산-장수간 고속도로(진안 IC→소양IC) 상행선 24.6㎞ 지점에서 승용차 4대와 SUV차량 5대, 2.5톤 편의점 탑차 1대 등 총 10대의 차량이 잇따라 들이받아 2명이 사망하고, 3명은 중상을, 나머지 3명은 경상을 입었다.

김성수 기자(=완주)
익산-장수간 고속도로서 차량 10대 추돌...2명 사망, 6명 중·경상

사고 지점 사고처리로 차량 통행 전면 차단

고속도로에서 차량 10대가 추돌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은 중상을, 나머지 3명은 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10시 24분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 익산-장수간 고속도로(진안 IC→소양IC) 상행선 24.6㎞ 지점에서 승용차 4대와 SUV차량 5대, 2.5톤 편의점 탑차 1대 등 총 10대의 차량이 잇따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크게 부서진 차량에서 2명이 목숨을

김성수 기자(=완주)
[포토] 30㎏ 장비 입고 '폭염과 화염' 열기 다스리는 소방관들

5일 오전 11시 12분께 전북 완주군 고산면 고산중학교 별관에 있는 컴퓨터실에 화재가 발생해 컴퓨터실에 있던 컴퓨터 27대를 비롯해 각종 자재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진화 후 살인적인 열기 속에서도 화재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여념이 없다.

김성수 기자(=완주)
완주 고산중 컴퓨터실서 '불'...컴퓨터 27대 등 자재 잿더미

전북 완주 고산중학교 컴퓨터실에서 불이나 수십 대의 컴퓨터가 잿더미로 변했다.5일 오전 11시 12분께 완주군 고산면 고산중학교 별관에 있는 컴퓨터실에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학교에서 당직하고 있던 행정실장이 이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를 한 뒤 학교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를 시도했다.하지만, 불길이 번지는 바람에 초기진화는 하지 못했지만, 현장

김성수 기자(=완주)
대법 '권리·의무승계' 미신고 폐기물업체 인수기업, 폐기물 처리 책임 없어"

대법원 3부, 완주군 상대 방치폐기물 처리명령 취소 소송서 원고패소 판결 원심 파기환송

수천 톤의 폐기물이 쌓여있는 폐기물처리업체를 경매로 인수한 기업이 권리·의무 승계를 신고하지 않았다면 방치 폐기물 처리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대법원이 판단했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5일 A사가 전북 완주군을 상대로 낸 방치폐기물 처리 명령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로 돌려보냈다.화장

김성수 기자(=완주)
완주서 세계적 희귀종 '댕구알버섯' 발견...채소농장 보리수나무 밑에 2개나

지름 20㎝ 가량 크기...2016년 2개 발견 이후 5년 만에

세계적 희귀종으로 알려진 '댕구알버섯'이 전북 완주의 한 농장에서 발견됐다.31일 농장주 김학규 씨에 따르면 완주 구이면 계곡리 있는 자신의 채소농장 보리수나무 전날 오후 댕구알버섯 2개를 발견했다.발견된 댕구알버섯은 지름이 20㎝ 가량의 둥근 모양이다.또 표면은 흰색에 내부는 갈색을 띠고 있고 있으며, 발견된 댕구알버섯 2개는 모두 표면이 절반 이상 벗겨

김성수 기자(=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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