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주 양계장서 '불', 새끼닭 1만9천수 폐사...1억4200여만 원 피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주 양계장서 '불', 새끼닭 1만9천수 폐사...1억4200여만 원 피해

ⓒ전북소방본부

전주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새끼 닭 1만 9000수가 폐사했다.

5일 오전 5시 9분께 전북 전주시 금상동의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양계장 1동이 전소하고 3주 정도된 새끼 닭들이 불에 타 죽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지만, 1억 42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