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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산, 국지성 호우로 하천·도로 통제, 프로야구도 노게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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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산, 국지성 호우로 하천·도로 통제, 프로야구도 노게임 선언

부산 일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하천과 하상도로가 통제되고 프로야구 경기도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30일 기상청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부터 금정구와 기장군, 동래구, 연제구 등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렸다.

오후 8시 15분 기준 지역별 일 강수량은 기장 46.5㎜, 동래 35.5㎜, 금정구 25.5㎜, 북구 15.5㎜, 해운대 15㎜ 등을 기록했다.

이번 폭우로 프로야구 경기도 중단됐다. 이날 오후 6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3회 말 롯데 공격 도중 폭우가 쏟아져 경기가 중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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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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