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박용선 포항시장, 경북도와 공조 강화…핵심 현안 사업 지원 요청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박용선 포항시장, 경북도와 공조 강화…핵심 현안 사업 지원 요청

외국교육기관·생활 인프라부터 영일만횡단대교까지 주요 사업 건의

도의회에는 시민 안전·생활 불편 해소 사업 예산 반영 요청

국·도비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마련 위한 경북도 협력 확대

경북 포항시가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상북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26일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의회, 경북도청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교육청에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건의했다.

이는 기업 유치와 우수 인재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해 교육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 26일 박용선 포항시장(왼쪽)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오른쪽을 만나 포항시의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포항시 제공

경북도의회에서는 보릿돌교 철거, 양덕정수장 원수관로 정비, 오어지둘레길 제3주차장 조성 등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와 관련된 사업을 설명하고 도비 확보에 협조를 요청했다.

경북도청에서는 2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와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등 지역의 중장기 성장 기반과 관련된 사업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왼쪽)이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오른쪽)을 만나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대규모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와 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앞으로 경북도와 사업별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용선 시장은 “핵심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왼쪽)이 경북도청에서 황명석 행정부지사(오른쪽)와 주요 실·국장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들을 건의했다.ⓒ포항시 제공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