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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대, ' 앵커 사업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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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대, ' 앵커 사업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지역 청년 아이디어로 대구의 내일을 바꾼다

▲대구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 및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위해 '2026학년도 앵커 사업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수성대학교

대구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 및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위해 '2026학년도 앵커 사업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시민 참여형 혁신 모델인 '리빙랩(Living Lab)'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현장 문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 도출 산학협력 혁신 프로그램이며, 대한민국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개인 또는 팀 단위 총 12개팀이 지원했다.

이어 1차 8개 팀 선발, 선발된 팀은 전문가 맞춤형 멘토링을 거쳐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인 뒤, 지난 24일 팀별 10분 발표 및 5분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문제 인식도, 아이디어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발표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회 결과 수성대 ‘수호성(대표 유송이)’팀이 “수성구 학원가 권역별 순환 공공버스 '별빛버스'”의 주제로 영예의 대상 수상과 상금 100만 원, 경북대 ‘무브온(대표 주재훈)’팀이 “세대를 잇는 어르신 주도형 교류 프로젝트 'ON상(溫床)”의 주제로 최우수상 수상과 상금 70만원 수여, 이외 우수상 2팀 각 40만 원, 장려상 2팀이 각 25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김영아 취업지원처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창의융합 역량과 현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며,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져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실증 및 사업화 연계를 다각도로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 참여 중심의 지역 문제 해결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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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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