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재수 부산시장 "서부산 산단, 현장에서 답 찾는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재수 부산시장 "서부산 산단, 현장에서 답 찾는다"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 개최…산단 유치업종 체계 개편·문화선도산단 추진 방향 공유

전재수 부산시장이 서부산권 산업단지 기업들과 직접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선다.

24일 부산시는 강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2층 회의실에서 서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남규 녹산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 김윤기 서부산스마트밸리관리공단 이사장 등 서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한다.

▲부산시청 전경ⓒ프레시안(정대영)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서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2시 20분 재귀반사필름 제조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지비라이트를 방문한다. ㈜지비라이트는 지난 1997년 설립된 기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부산시 청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6월에는 부산시 명문향토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시는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또 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산업단지 구조를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청년과 문화, 산업 혁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7개 테마로 추진해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공간을 넘어 일하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서부산권 산업단지는 부산의 산업을 이끌어 온 핵심 거점이자 지금도 부산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오늘 주신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