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28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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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wjdeodud456@gmail.com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해운대구청장 후보 토론회, 전·현직 구청장 리턴매치 난타전
홍순헌 "9만 개 일자리 창출" vs 김성수 "중단 없는 발전"
부산 해운대구청장 선거 토론회에서 홍순헌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성수 국민의힘 후보가 센텀2지구와 53사단 개발 문제를 두고 맞붙었다. 이날 양측은 일자리 정책과 도시 개발 방향을 놓고 경쟁적으로 비전을 제시하며 전·현직 구청장 간 리턴매치 구도를 형성했다. 특히 현 해운대구 지역 현안 사업을 두고 전·현직 성과 공방도 이어졌다. 홍 후보는 주요 공약으
정대영 기자
울산시, 세계 창업생태계 1년 만에 155계단 상승
오는 2030년까지 창업생태계 순위 세계 100위권 진입 목표
울산시가 세계 창업기업 생태계 평가에서 1년 만에 155계단 상승한 세계 391위에 오르며 국내 대표 창업도시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28일 울산시는 세계 창업기업 분석기관인 스타트업블링크가 발표한 '세계 창업기업 생태계 2026 지수'에서 세계 39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블링크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세계 창업기업 생태계 지수를 발표하고
정대영 기자(=울산)
부산시, 가락요금소 '출퇴근' 통행료 지원
6월 1일부터 평일 출퇴근 전 차종 대상 차량 1대당 1일 왕복 1회 지원
부산시가 가락요금소 출퇴근 통행료를 지원해 부산 시민의 부담을 줄이고 출퇴근 시간 교통환경 개선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내달 1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에서 서부산 나들목(IC) 구간 통행료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행료 지원은 '부산광역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 통행료 지원 조례'가 지
정대영 기자(=부산)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해양수도 완성 7대 분야 공약' 발표
해양·교통·민생·청년· 복지·환경·문화 등 7대 분야 17개 공약 제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기 위한 해양·교통·민생·청년·복지·문화 등 7대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27일 으랏차차 전재수 선거캠프 선거대책위원회가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7대분야 17개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선대위는 해양수도 완성과 미래산업 혁신 비전을 위해 해양수도
울산시장 선거, 민주진영 단일화 재논의 가능성 열려
김상욱 "김종훈 후보 불쾌감 표현 송구"…김종훈 "내란 청산 위해 마음 모으자"
울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가 잇따라 SNS를 통해 입장을 밝히며 단일화 재논의 가능성을 열었다. 27일 김상욱 후보는 SNS를 통해 최근 자신과 진보당 사이에 날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상호 비난은 민주·진보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반민주
부산시장 TV토론, 의혹 검증에 네거티브로 얼룩진 난타전
전재수 "협치·해양수도 강조", 박형준 "의혹·공약 검증 공세", 정이한 "양당 네거티브 비판"
부산시장 후보들이 지난 26일 KBS·선관위 주관 TV토론회를 마친 뒤 일제히 논평을 내고 토론 결과에 대한 평가를 내놨다. 이날 전재수 후보 측은 해양수도 부산 비전과 중앙정부 협치 능력을 강조했고 박형준 후보 측은 전 후보의 의혹과 정책 검증 문제를 언급했다. 정이한 후보 측은 양당의 공방 속에서 정책과 미래 의제에 집중한 점을 차별점으로 제시했다.
김시욱·이순걸 울주군수 후보, 간절곶 정크아트 사업 두고 진실공방
김시욱 "주민 요청 없는 밀실행정"…이순걸 "주민협의회 공식 요청"
지난 22일 울주군수 후보자 토론회에서 불거진 '간절곶 정크아트 조형물 사업' 논란을 두고 김시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순걸국민의힘 후보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김 후보는 주민 요청 없는 사업 추진이라고 주장했으며 이 후보 측은 주민협의회의 공식 요청에 따른 사업이었다고 반박했다. 지난 26일 김시욱 더불어민주당 울주군수 후보는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
부산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추진
'수상 안전 관리반' 가동, 대시민 안전교육, 물놀이 안전수칙 전방위 홍보 등 운영
부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효과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대비 기간(5월), 안전관리대책 기간(6월~8월), 특별대책 기간(7.15.~8.17.)으로 나누어 단계별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먼저 사전대비 기간인 5월에는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 실
울산시, 지역 건설 업체 상생위한 영업 활동 착수
대형건설사 6곳 방문해 하도급률 37% 달성 총력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 회복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영업활동에 착수한다. 26일 울산시는 올해 목표 하도급률 37% 달성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서울과 경기도 소재 대형건설사 본사 6곳을 방문해 '2026년 상반기 본사 영업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업팀은 이재업 건설주택국장을 비롯한 울산시 공무원 3명과 지역 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 4명
울산시장 진보진영 단일화 무산 놓고 서로 책임 공방
김종훈 "결과 공개가 단일화 유일 해법"…김상욱 "민의 왜곡 우려로 조사 중단"
울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추진되던 민주진영 후보 단일화가 무산된 가운 데진보당 김종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잇따라 입장문을 내고 서로 다른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해 단일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상욱 후보 측에서 여론조사 진행 중 역선택 방지 조항 누락과 특정 정치세력의 조직적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