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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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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

주거·일상·정서·식사 연계 서비스 제공…취약계층 1인 가구 지원

▲정덕영(가운데) 양주시장이 4일 사회적경제기업 4곳과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주시

양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 4곳으로 구성된 ‘양주愛 이음돌봄’ 컨소시엄과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 지원 약정 및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1인 가구 대상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원, 일상돌봄, 정서지원, 식사지원 등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발굴·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양주愛 이음돌봄’ 컨소시엄은 감동크린협동조합, ㈜양주돌봄센터, ㈜티우, 해랑마을협동조합 등 4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구성됐다. 컨소시엄은 총 207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기업별로는 감동크린협동조합이 주거환경 개선을, ㈜양주돌봄센터가 일상생활 지원을, ㈜티우가 정서지원을, 해랑마을협동조합이 식사지원을 각각 담당한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결집해 양주시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돌봄 사각지대 완화와 지역 사회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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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승

경기북부취재본부 김명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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