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과 홍주전통예술보존회가 제22회 홍주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오는 8월1일부터 2일까지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중고제 판소리 비조 최예운 명창과 한국무용의 거장 한성준 선생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국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전통무용과 연희, 기악, 성악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학생부와 일반부, 전공부로 나눠 치러진다.
전공부 무용대상인 한성준 대상(국회의장상)에는 상금 300만 원, 성악대상인 최예운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학생부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에는 상금 50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자에게는 공연 참가와 개인 발표 지원 등 사후관리 혜택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참가비와 지정고수비는 모두 무료다.
대회 관계자는 "홍성은 중고제 판소리와 한국무용의 뿌리를 간직한 국악의 고장"이라며 "전국의 국악인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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