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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청년·신혼부부 공동주택 2500호 공급 등 주거·일자리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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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청년·신혼부부 공동주택 2500호 공급 등 주거·일자리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22일 청년·신혼부부 공동주택 2500호 공급 지원 등을 포함한 ‘청년 주거·일자리 공약’을 발표했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취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 정착 기반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권재 후보는 이날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라며 “주거·일자리·기회를 동시에 해결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먼저 세교2지구 5개 필지에 청년·신혼부부 공동주택 2500호 공급을 적극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LH와 협약을 통해 오피스텔을 준공한 뒤 LH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기반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공공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직장과 주거가 가까운 환경 조성을 통해 청년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또 청년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변호사, 세무사, 법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안심거래 자문단’을 운영해 전세사기 및 깡통전세 피해 예방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도 강화된다. 북부권 청년을 위한 일자리 플랫폼 ‘이루잡 2호점’을 세교터미널 부지에 조성해 일자리 상담, 진로 컨설팅, 자립 지원, 문화활동, 네트워킹 공간 등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9~2030년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면접 정장 대여 확대, 사진 촬영·헤어메이크업 지원 확대, 교재비 지원 등을 포함한 ‘면접합격 응원세트’ 지원도 강화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 후보는 “주거 안정과 일자리 지원이 결합돼야 청년이 정착한다”며 “오산을 청년이 살고, 일하고,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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