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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전문성·노련미'로 승부수…220명 규모 '필승 사령탑'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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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전문성·노련미'로 승부수…220명 규모 '필승 사령탑' 가동

지역 정·재계·시민사회 망라 1차 인선 발표, 13일 외연 확장한 2차 명단 공개 예고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7일 지역 정·재계와 시민사회를 총망라한 선거대책위원회 명단을 공개했다 ⓒ허태정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정·재계와 시민사회를 총망라한 ‘압도적 진용’의 선거대책위원회 명단을 공개하며 사실상 본선 모드로 전환했다.

7일 발표된 1차 인선은 전직 국회의장과 현역 의원, 전·현직 시장은 물론 각 분야 전문가 220명이 대거 합류하며 단순한 선거캠프를 넘어선 중량감 넘치는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선대위의 가장 큰 특징은 대전 정치를 상징하는 거물급 인사들의 전면 배치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중심을 잡고 박범계·조승래 국회의원과 염홍철·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해 선대위의 중량감을 더했다.

총괄선대위원장은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이 맡아 현장 지휘를 책임지며 장철민·장종태·박용갑·황정아 국회의원 등 지역구 의원들이 공동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려 ‘원팀’ 민주당의 결집력을 과시했다.

허 예비후보 측은 조직을 역할과 직능에 따라 세분화해 정책 전문성과 현장 소통 역량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캠프의 ‘브레인’ 역할을 맡을 정책자문위원회는 이광섭 전 한남대 총장과 김복철 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학계와 연구 현장을 아우르는 전문가 그룹이 전면에 포진하면서 허 예비후보의 비전을 실질적인 시정 설계로 구체화하는 ‘공약 사령탑’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시민 소통 창구인 홍보본부에는 성기선 전 충청투데이 대표와 조상완 전 TJB 보도국장 등 지역 언론계를 상징하는 베테랑들이 대거 합류해 화려한 면면을 갖췄다.

이들은 언론 대응은 물론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전방위 소통 전략을 이끌 예정이다.

실무전선은 전략통들이 전면에 배치되어 빈틈없는 ‘필승체제’를 구축했다.

최종길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아 조직 전체를 진두지휘하는 가운데 손선희 총무조정실장과 공연숙 총무지원실장이 캠프 살림을 책임지고 윤종수 조직실장과 김희진 홍보실장, 지관희 수행실장 등이 현장 기동력을 극대화하며 캠프 운영의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1차 인선에는 정계 거물급 외에도 종교·노동·문화예술·체육계 등 지역사회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 220명이 대거 합류했다.

허태정 예비후보는 “대전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뜻에 공감해준 각계의 소중한 분들이 모였다”며 “압도적인 통합의 힘으로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허 후보 측은 이날 발표된 1차 인선에 이어 오는 13일 조직의 외연을 한층 더 넓힌 2차 명단을 추가로 발표하며 승기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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