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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 '792명' 매머드급 선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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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 '792명' 매머드급 선대위 출범

​"지난 4년은 시작 앞으로는 결과", 민생·경제·산업·과학 전문가 집결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장우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1일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대대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1차 인선만 792명에 달하는 대규모 조직을 앞세워 선거 초반 기세를 확실히 잡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번 선대위를 ‘더 위대한 대전’을 위한 실무형 조직으로 정의했다.

그는 “이번 선대위는 단순한 선거용 조직이 아니라 대전의 미래를 설계하고 완성할 실행 조직”이라며 “각 분야 최고의 인재들을 모셨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선대위는 민생, 경제, 과학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청년, 여성, 소상공인 대표들을 고르게 포진시켜 시민들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조직의 중심은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맡았다.

이상래 동구 당협위원장과 이택구 유성구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최선희 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최성아 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총괄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김소연·최성아 변호사가 법률지원, 최호택 배재대 교수가 정책자문을 맡아 이 후보의 공약과 행보를 뒷받침한다.

특히 이현석 단장이 이끄는 청년위원회와 백종석 등 6인의 공동위원장 체제인 미래세대위원회를 통해 젊은층 표심 공략에도 나선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을 대전의 운명을 결정지을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완성할 것인가 되돌릴 것인가의 갈림길에서 시민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지난 4년이 변화의 출발점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결과로 증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대위 구성을 마친 이 예비후보 측은 향후 민생 중심의 공약 발표와 현장 밀착형 운동을 통해 정책 경쟁에서 승기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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