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중구청장 후보로 김선광 전 대전시의원을 최종 확정하며 대전지역 5개 기초단체장 공천 대진표를 완성했다.
이번 경선은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000명의 표심이 향배를 갈랐다.
그 결과 김선광 후보는 김경훈·김연수·이동한 예비후보와 치열한 경합 끝에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대전 5개 구청장 후보군이 모두 확정됐다.
동구 박희조 현 청장, 대덕구 최충규 현 청장, 유성구 조원휘 대전시의장이 각각 단수 추천을 받아 본선에 직행한다.
2인 경선 예정지였던 서구는 김현호 예비후보가 경선을 포기함에 따라 서철모 현 청장이 단수후보로 나서며 수성전에 나선다.
광역의원 공천 결과도 윤곽이 드러났다.
서구2 김영삼, 서구3 이재경, 대덕1 이효성 등 현직 시의원들이 각각 단수 추천됐으며 서구4 지역은 송재웅·이재호 후보간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아울러 기초의원 38명에 대한 공천심사를 마무리하고 후보 명단을 확정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체제 전환을 알렸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