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월드가 4월 한 달간 플라워랜드에서 봄 축제 '시크릿 가든 인 오월드'를 개최한다.
오는 4일 문을 여는 이번 축제는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단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스토리에 참여하는 '몰입형 체험'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축제는 '마법의 문'을 지나 19세기 '오-플뢰르 제국' 황실정원으로 이동한다는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다.
방문객들은 정해진 관람 동선을 따라가며 마치 시공간을 이동한 듯한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주요 콘텐츠로는 공연, 체험형 콘텐츠, 미션형 프로그램, 감성 포토존 등이 마련됐으며 대전의 유명 베이커리 '하레하레'와 협업한 팝업스토어도 운영돼 '빵지순례'객들의 발길도 잡을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오월드 홈페이지나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관종 대전오월드 원장은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공간연출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테마형 콘텐츠"라며 "야간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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