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더불어민주당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영천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건의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영천시 가선거구 최순례 시의원 예비후보, 나선거구 김형락 시의원 예비후보와 지역 주민들이 동행했다.
이들은 ▲남부동 제2탄약창 이전 문제 ▲화산면 주둔 헬기부대 소음 피해 ▲샤인머스캣 과잉생산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 부채 문제 등 영천의 주요 현안을 국회에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국방위원회 소속 황명선 최고위원을 만나 탄약창 이전과 헬기부대 소음 피해 문제를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미애 의원을 만나 샤인머스캣 과잉 생산과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어려움과 대책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후 국방위원회 김민석 의원실도 방문해 관련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정훈 예비후보는 “탄약창과 헬기부대 문제는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이 감내해 온 피해”라며 “지역의 현안이 실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샤인머스캣 문제는 단순한 가격 문제가 아니라 농가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생산 조절과 유통 구조 개선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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