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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기자전거 구입비 50% 지원…올해100대 최대 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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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기자전거 구입비 50% 지원…올해100대 최대 30만 원

▲전주시청

전북 전주시가 올해도 전기자전거 구입비를 지원한다.

시는 페달보조방식(PAS)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00대로 1가구 1대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입비용 50%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주시에 2년 이상 연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18세 이상 시민이다. 2024년과 지난해 전기자전거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민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페달을 굴려야 동력이 보조되는 페달보조(PAS) 전기자전거로 시속 25㎞ 이상에서는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하며 전체 중량은 30㎏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조작 방식인 스로틀 또는 스로틀 겸용 방식은 개인형 이동장치(PM)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3월 4일부터 17일까지 전주시 교통정책과 자전거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삼 시 대중교통국장은 "3년째 추진되는 이 사업을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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