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북경찰, 연이은 '통근버스·전세버스' 사고에 교통안전 대책 마련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북경찰, 연이은 '통근버스·전세버스' 사고에 교통안전 대책 마련

▲19일 오전 6시 57분께 전북 익산시 여산면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농수로로 추락했다. ⓒ전북소방본부

전북경찰청이 연이은 도내 연이은 통근버스 사고에 따른 교통안전 대책을 주친한다.

전북경찰청은 도내 통근버스와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이날 익산시, 지난 11일 군산시에서 통근버스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앞서 이날 오전 7시께 익산시 여산면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농수로로 추락해 버스 운전자 1명이 숨지고 승객 3명 중상, 17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지난 11일 오전 6시 4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25t 화물트럭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가 숨지고 승객 10명이 다쳤다.

경찰은 도내 전세버스 운수회사 84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북경찰청장 명의 운수업체 대표 안전 책임을 강조하고 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 강화 등 안전운전을 촉구하는 서한문을 발송하고 안전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군별 운수업체와 통근버스 운영 업체를 방문해 최근 사고 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안전운전에 대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속, 신호위반 등 중대 법규 위반 행위와 안전띠 미착용, 지정차로 위반 등 사고 요인 행위에 대해 단속할 예정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운수업체뿐 아니라 통근버스를 운영하는 업체에서도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운행이 이뤄지도록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