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6시 57분께 전북 익산시 여산면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농수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버스 내 탑승자 1명 중 버스 운전자 A(70대)씨가 현장에서 숨졌으며 B(50대)씨 등 승객 3명이 크게 다치고 17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탑승객 일부가 "기사님이 속도를 빨리 달리는 것 같아서 속도를 좀 줄여 달라고 부탁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전북 군산에서도 지난 11일 오전 6시42분께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25톤 트럭의 후미를 통근버스가 들이받아 50대 버스 운전자가 숨지고 타고 있던 10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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