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에 끌려가던 2600톤급 무동력 화물운반 바지선의 전복 사고로 실종된 승선원 1명에 대한 해경의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해경은 수색작업 이틀째인 31일 오전에도 경비함정 등 선박 14척과 항공기 5대를 동원, 실종자를 찾기 위해 사고 지점에서 반경을 계속 넓혀가며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포토] "실종자는 어디에"...전복 바지선 주변서 수색작업 한창인 해경
전북 군산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에 끌려가던 2600톤급 무동력 화물운반 바지선의 전복 사고로 실종된 승선원 1명에 대한 해경의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해경은 수색작업 이틀째인 31일 오전에도 경비함정 등 선박 14척과 항공기 5대를 동원, 실종자를 찾기 위해 사고 지점에서 반경을 계속 넓혀가며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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