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4시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파도(島) 남서쪽 9.6㎞ 해상에서 2604t급 화물운반 바지선(인천선적, 부선, 승선원 1명) 1척이 전복돼 바지선에 타고 있던 60대가 실종됐다.
시멘트원료(슬러그) 등 6490톤이 실려있는 전복사고 바지선은 지난 27일 오전 5시30분께 예인선에 의해 이끌려 전남 광양을 출발해 당진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포토] 전복된 화물운반 바지선이 바다에 '둥둥'
바지선 타고 있던 60대 실종
30일 오후 4시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파도(島) 남서쪽 9.6㎞ 해상에서 2604t급 화물운반 바지선(인천선적, 부선, 승선원 1명) 1척이 전복돼 바지선에 타고 있던 60대가 실종됐다.
시멘트원료(슬러그) 등 6490톤이 실려있는 전복사고 바지선은 지난 27일 오전 5시30분께 예인선에 의해 이끌려 전남 광양을 출발해 당진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