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4시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파도(島) 남서쪽 9.6㎞ 해상에서 2604톤급 무동력선인 화물운반 바지선(인천선적·부선·승선원 1명) 1척이 전복돼 화물운반 바지선에 타고 있던 A모(69) 씨가 실종되자 해경이 전복사고 현장에 경비함정 5척과 헬기 3대, 민간어선 2척 등을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포토] 긴박한 화물운반 바지선 전복 사고 해상
30일 오후 4시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파도(島) 남서쪽 9.6㎞ 해상에서 2604톤급 무동력선인 화물운반 바지선(인천선적·부선·승선원 1명) 1척이 전복돼 화물운반 바지선에 타고 있던 A모(69) 씨가 실종되자 해경이 전복사고 현장에 경비함정 5척과 헬기 3대, 민간어선 2척 등을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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