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13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를 비롯한 확진자의 시부모와 자녀, 친정오빠 등 일가족 8명이 무더기로 감염되고, 확진자의 시어머니와 접촉한 70대 여성 마을주민이 추가로 감염된 전북 정읍 양지마을이 6일 오후 1시부터 이동을 제한하는 이른바 '코호트' 격리 조치에 돌입했다. 사진은 133번째 확진자로부터 시작된 집단 감염 관계도.
[표] 마을 통제까지 부른 정읍 추석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전북지역 13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를 비롯한 확진자의 시부모와 자녀, 친정오빠 등 일가족 8명이 무더기로 감염되고, 확진자의 시어머니와 접촉한 70대 여성 마을주민이 추가로 감염된 전북 정읍 양지마을이 6일 오후 1시부터 이동을 제한하는 이른바 '코호트' 격리 조치에 돌입했다. 사진은 133번째 확진자로부터 시작된 집단 감염 관계도.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