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의 카센터에서 불이나 전소됐다.
27일 오전 3시 5분께 전북 정읍시 태인면 거산리의 한 커센터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카센터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모두가 불에 탔다.
또 카센터에 있던 SM3 승용차도 타는 등 28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47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정읍 카센터에 '불', 전소...2800여만 원 피해
정읍의 카센터에서 불이나 전소됐다.
27일 오전 3시 5분께 전북 정읍시 태인면 거산리의 한 커센터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카센터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모두가 불에 탔다.
또 카센터에 있던 SM3 승용차도 타는 등 28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47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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