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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정부 이전 시대로 돌아가고 있나?
[상지대는 지금‧⑤] 엉터리 사학은 정권에게도 부담이다
또다시 상지대가 내홍에 휩싸였다. 2014년 3월 31일 김문기 아들 김길남 씨가 이사장이 되면서 본격화됐다. 학내 구성원들은 현 이사회를 해체하고 임시이사를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레시안에서는 상지대가 또다시 혼돈 사태로 가게 된 배경을 살펴본다. 편집자원주의 상지대에서 들려오는 답답하고 씁쓸한 소식은 가뜩이나 을씨년스러운 겨울의 체감온도를 더
이종구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 전 상임의장
2015.02.03 11:20:01
"교육부, 여전히 사학비리 숙주 노릇 하는가?"
[상지대는 지금‧⑤] "국민 상식 어긋나면 지지받을 수 없다"
또다시 상지대가 내홍에 휩싸였다. 2014년 3월 31일 김문기 아들 김길남 씨가 이사장이 되면서 본격화됐다. 학내 구성원들은 현 이사회를 해체하고 임시이사를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레시안에서는 상지대가 또다시 혼돈 사태로 가게 된 배경을 살펴본다. 편집자상지대학교 풍경 하나, 학원 민주화를 주장하는 교수가 부당하게 파면되고 총학생회장을 포함한
방정균 상지대 한의대 교수
2015.02.02 08:54:21
"황우여 장관님, 이젠 법대로 합시다"
[상지대는 지금‧④] 교육부는 상지대에 임시이사를 파견하라
또다시 상지대가 내홍에 휩싸였다. 2014년 3월 31일 김문기 아들 김길남 씨가 이사장이 되면서 본격화됐다. 학내 구성원들은 현 이사회를 해체하고 임시이사를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레시안에서는 상지대가 또다시 혼돈 사태로 가게 된 배경을 살펴본다. 편집자[상지대는 지금] 1'책상 빠질까' 연구실서 밤 새는 교수…사연은?[상지대는 지금] 2"질기
박병섭 상지대학교 법학부 교수
2015.01.30 09:39:08
"92년 주문진 칼바람을 아직 잊지 못합니다"
[상지대는 지금‧③] 즉각 임시이사를 파견해야 한다
또다시 상지대가 내홍에 휩싸였다. 2014년 3월 31일 김문기 아들 김길남 씨가 이사장이 되면서 본격화됐다. 학내 구성원들은 현 이사회를 해체하고 임시이사를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레시안에서는 상지대가 또다시 혼돈 사태로 가게 된 배경을 살펴본다. 편집자[상지대는 지금] 1 '책상 빠질까' 연구실서 밤 새는 교수…사연은?[상지대는 지금] 2 "
김정란 시인,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2015.01.27 07:27:24
"질기고 질긴 악연도 정리할 때가 되었다"
[상지대는 지금‧②] 상지대는 사학의 파부침주(破釜沈舟)
또다시 상지대가 내홍에 휩싸였다. 2014년 3월 31일 김문기 아들 김길남 씨가 이사장이 되면서 본격화됐다. 학내 구성원들은 현 이사회를 해체하고 임시이사를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레시안에서는 상지대가 또다시 혼돈 사태로 가게 된 배경을 살펴본다. 편집자[상지대는 지금] 1'책상 빠질까' 연구실서 밤 새는 교수…사연은?교수를 파면하고 학생회 간
정대화 상지대 교수
2015.01.23 07:30:21
'책상 빠질까' 연구실서 밤 새는 교수…사연은?
[상지대는 지금‧①] 비리인사 김문기의 복귀, 난장판된 상지대
또다시 상지대가 내홍에 휩싸였다. 2014년 3월 31일 김문기 아들 김길남 씨가 이사장이 되면서 본격화됐다. 학내 구성원들은 현 이사회를 해체하고 임시이사를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레시안에서는 상지대가 또다시 혼돈 사태로 가게 된 배경을 살펴본다. 편집자상지대 정대화 교수는 지난 15일, 자신의 교수 연구실에서 밤을 지샜다. 연구도 연구지만 언
허환주 기자
2015.01.21 09:5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