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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성추행' 은폐 의혹 최교일, "사실 무근" 부인
문무일 총장 "사안 엄중하게 인식, 응분의 조치 취하겠다"
서지현 검사가 폭로한 '검사 성추행' 사건을 은폐한 당사자로 지목된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이 "사건 내용을 알지 못했고 무마하거나 덮은 사실도 없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최 의원은 30일 설명자료를 내고 "서 검사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라며 "저는 이 사건 현장에 있지도 아니하였고, 이 사건과 관련해 당시부터 지금까지 서 검사와 통화하거나 기타 연
임경구 기자
2018.01.30 10:5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