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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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그 섬, 45%가 징용 한국인 혈통이었다
[이동석의 남태평양 아리랑 ⑦·끝]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남태평양의 한국인
일본과의 역사 청산은 아직 요원하다. 일제에 희생된 이들의 절규가 아직 오늘의 역사로 남아 있다. 아직 우리가 주목하지 못한 피해 사례도 많다. 일제의 강제동원에 의해 태평양전쟁에 휘말린 조선인 피해자 문제 역시 해결이 난망하다. 이 문제가 현재진행형임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8.15 경축사에서도 확인된다. 당시 문 대통령은 "광복 70년이 지나도록 일제강
이동석 PD
2017.12.06 15:54:20
부서지지 않은 '가미카제' 비행기, 그리고 종군위안소
[이동석의 남태평양 아리랑 ⑥] 가미카제 비행기
2017.12.04 16:54:54
달팽이까지 잡아먹던 강제징용 조선인들 흔적
[이동석의 남태평양 아리랑 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2017.12.01 12:04:01
남태평양 외딴 섬에서 낳은 딸 '아리랑'
[이동석의 남태평양 아리랑 ④] 남양군도에 남은 삶
2017.11.29 14:08:01
울부짖은 '짐승인간' "난 조선 사람입니다"
[이동석의 남태평양 아리랑 ③] 짐승인간
2017.11.27 17:59:05
펠렐리우 섬의 조선 여인, 일본군의 '성노예'였다
[이동석의 남태평양 아리랑 ②] 정글을 지키는 기관총 한 대
2017.11.24 17:24:09
남태평양, 일본군복 입은 조선 여인의 기관총이 있었다
[이동석의 남태평양 아리랑 ①] 일제의 '강제 동원', 다시 찾은 태평양 전선
2017.11.22 11: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