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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작한 중국, 통계 믿을 수 있나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코로나19로 다시 주목 받는 중국의 통계
최근 중국 정부가 발표했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통계가 부정확하다는 회의감이 커지는 가운데, 급기야 중국 정부는 지난 12월 25일부터 관련 통계를 더 이상 발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이 코로나19에 대해 보다 자세한 통계 정보를 제공할 것을 촉구하였다. 그 동안 중국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통계의 집계
이유정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2023.01.06 10:43:03
중국, 스마트 전기차 법제 정비 나선 이유는?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편의성 커질수록 높아지는 정보 누출
지난 12월 11일 중국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 웨이라이(蔚来, NIO) 보안 책임자가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웨이라이 차량 이용자의 개인정보, 차량 판매 정보 등이 다량 유출됐고, 이를 담보로 해커로부터 협박을 받았기 때문이다. 차량과 연결된 데이터의 유출 사건은 비단 중국의 웨이라이 자동차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폭스바겐
윤성혜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2022.12.30 12:05:20
<사랑의 불시착>처럼 우연히 다가선 한국과 중국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구동존이' 입각해 한중관계 실현해야
'구동존이'(求同存異)는 중국 외교에서 핵심언어로 저우언라이(周恩來) 전 총리가 언급한 것으로 유명하다. 구동존이는 서경에 나오는 '구대동존소이(求大同存小異)'를 줄인 말로 같은 점을 추구하고 다른 점을 묻어둔다는 뜻으로 현대 중국 정부는 타국과의 정상관계를 회복할 때 외교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중국 외교사에서 구동존이에 대한 언급은 매우 중요하다. 19
이신욱 원광대 동북아인문사회연구소 HK+ 연구교수
2022.12.16 14:04:16
갈등과 대립의 동북아, 서로를 이해할 방법은 없을까?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소련 시절 공공외교 VOKS와 동북아
세계화와 함께 공공외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조지프 나이가 규정한 소프트 파워가 현대의 국제관계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소프트 파워는 국제 관계에서 전통적 권력 투사 수단인 '하드 파워'를 대표하는 군사력과 경제력 외에도 이전 국제 정치에서는 주요 수단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매력', '설득', '이끌림' 등과 같은 요소들을 국제 정치에서 강조하는 것
김홍중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2022.12.09 11:00:41
한국, 중국보다 더 민주적인 국가인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공산당 20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전과정 인민민주"
지난 10월 개최된 20차 중국공산당대회에서 중국공산당은 "전과정 인민민주"를 중국식 현대화의 중요한 내용이라고 밝혔다. "전과정 민주"라는 개념은 2019년 11월 2일 상하이시 창닝구를 시찰하던 시진핑 총서기가 처음으로 제기한 개념이다. 이후 2021년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조직법> 수정초안과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김현주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교수
2022.12.02 10:26:18
마지막 황제의 마지막 길, 추모는 해야겠지만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최고 지도자 장례 뒤에 가려진 '민(民)'의 고난
인생의 마지막 예우, 장례식 한 시대 중요 인사의 죽음이 지니는 의미는 아주 크다. 지난 9월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사망했을 때 전 세계는 대서특필하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민주공화정 시대에 왕정이라니, 하며 갸우뚱거릴 수도 있지만 어찌 됐든 그는 영연방의 상징적인 존재였고, 아직까지도 왕정을 바라보는 시각이 '외경'과 부러움의 교차점 사이 어디쯤
김주용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
2022.11.25 09:31:53
시진핑이 그리는 '신시대(新时代) 중국', 우리의 대안은?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최대 무역상대국 중국의 변화 다각적으로 살펴야
지난 10월에 열린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시진핑(习近平) 국가주석의 3연임이 확정됐다. 그간 중국의 국가주석 임기는 한 번의 연임만을 허용한다는 헌법 규정에 따라 10년이었다. 하지만 2018년 3월 개최된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헌법 개정으로 '3연임 금지 조항'이 삭제되면서 장기집권이 가능하게 되었고, 예상대로 시 국가주석의 3연
신금미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초빙교수
2022.11.18 09:36:05
중국 당 대회 종료, 대만 문제도 수그러들까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대만, 미국과 가까워지면서 중국 대만해협 중간선 부정
한미 연합 공중 훈련 시행에 반발하여 북한이 11월 2일 사상 처음으로 동해상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 군도 북방한계선 이북으로 미사일을 발사했다. 한반도로부터 남쪽으로 1000마일 가량 떨어진 대만해협의 긴장상태도 여전하다. 지난 8월 이후 인민해방군 전투기가 여러 차례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는 도발이 이어졌다.
김영신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HK+연구교수
2022.11.11 14:19:12
한미 동맹 중요하지만 강대국 압력 벗어날 방법도 생각해야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남북관계, 가장 절박할 때 개선 기회 마련했다
유라시아 대륙의 반대편 우크라이나에서 시작된 전쟁의 총성이 미중 패권경쟁을 민주주의 국가 대 권위주의 국가의 진영 경쟁으로 확대하면서 우려해왔던 한반도의 신냉전 시기를 앞당겼다. 5년 만에 재개된 한미연합 군사훈련에 대한 북한의 고강도 대응은 한·미·일 대 북·중·러의 대립이 본격화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북한은 지난 9월 말 실시한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최재덕 한중정치외교연구소 소장
2022.11.04 09:34:36
대만 통일 위해 무력 사용 언급한 시진핑, 서방과 갈등 깊어질 듯
[원광대 '한중관계브리핑'] 시진핑 3기 중국을 바라보는 서방 국가들의 시선
지난 16일, 영국 맨체스터의 중국총영사관 정문 앞에서 벌어진 홍콩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 참여자 가운데 한 명이 총영사관 안으로 끌려들어가 폭행을 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자신을 밥(Bob)이라고 밝힌 시위 참가자는, 총영사관에서 나온 "대륙인(Mainlanders)"들이 시위대의 포스터를 훼손하였고, 이를 저지하려고 하자 총영사관 직원들이 자신을 정문
권의석 원광대 HK+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
2022.10.21 0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