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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도 김영란법 주목한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엄격한 당율로 부패 척결 나선 시진핑, 성과는?
최근 공직자 등의 비리를 규제하는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의 시행을 앞두고 본 법의 적용 범위가 관심을 끌고 있다. 법의 시행을 며칠 앞두고 언론에서는 고위 공직자에 대한 비리 수사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법이 아무리 엄격해도 불법을 저지르는 자의 마음가짐까지 근본적으로 다스리기는 힘들겠지만, 이 법이 그러한 마음을 어느 정도
윤성혜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2016.09.09 07:39:44
"주민등록번호 필요해? 바이두에서 검색해!"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인터넷 플러스' 성공하려면
2009년 중국 유학 시절, 중국 최대 검색 엔진 포털 '바이두(Baidu, 百度)'에서 자료를 검색하던 중 놀라운 내용을 접했던 적이 있다. 우리가 네이버의 지식인 또는 다음 팁에 질문을 올리듯 중국의 네티즌은 바이두의 '쯔다오(知道)'에 질문을 올린다. 쯔다오에 올라온 놀라운 내용은 "한국의 게임을 너무 좋아한다. 하지만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인의
신금미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2016.09.02 11:01:34
이케아·옥시·폭스바겐, 한국 무시하는 이유는?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한국과 중국, 소비자 권익 보호에 눈돌려야
최근 한국 사회를 들썩이고 있는 옥시, 이케아, 폭스바겐 등 일련의 사건은 한국 사회에서 기업과 소비자 관계에 대한 성찰을 필요하게 만든다. 물론 각 사건의 구체적 정황과 성격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이를 모두 동일한 것으로 인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후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한국 소비자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 것은 확실해
2016.08.26 08:04:05
'보이스 피싱'에 가려진 조선족 이야기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 동포인가 조선족인가
많은 한국인들은 조선족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조선족이라고 하면 '보이스 피싱', '오원춘 사건' 등을 연상한다. 조선족에는 정말 이런 '범죄자'들이 대부분인가? 조선족에 대한 차별은 그들에 대한 호칭에서도 나타난다. 다른 외국에 사는 한민족은 재미 교포·재일 동포와 같이 '나라 이름+교포·동포'라고 부르는데, 왜 우리는 중국에 사는 한민족을 가리킬
임상훈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2016.08.19 11:45:55
中 전기 요금, 산업용이 가정용보다 비싸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의 전기 요금은 어떻게 책정되나
여름만 되면 가정용 전기 요금 누진제에 대한 논란이 뜨거워진다. 특히 올 여름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논란이 더욱 거세지면서 국민들은 누진제를 폐지하거나 개편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누진제 개편은 부자 감세를 가져올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그러나 상위 몇 %의 부자 감세와 전기 요금 우려로 에어컨조차 켜지 못하고 이 무더운
2016.08.12 08:48:40
미-중 싸움에 등 터지는 필리핀-한국
[원광대 '한중 관계 브리핑'] 남중국해와 사드, 필리핀과 한국의 운명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한국의 사드 배치 논의로 연일 조용할 날이 없다. 지구인이 하나 되는 축제 개막식을 며칠 앞두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중국과 미국의 암투에 다시 냉전 시대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남중국해 중재안 최종 판결이 지난 7월 12일 발표됐다. 중국을 제외한 세계 언론들이 중국이 대패했다고 열을 올리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중재를 신청한 필리핀
윤성혜 원광대학교 교수
2016.08.05 08:21:21
'브렉시트' 바람 타고…홍콩, 독립 추진?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일국양제와 홍콩의 반중정서, 화합을 위한 불화
최근 영국의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발단이 된 것일까? 중국에게 반환된 이래로 그간 적지 않은 갈등을 겪어온 홍콩에서 이참에 중국으로부터 독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지고 있다. 홍콩은 1997년 영국으로부터 중국에 반환되었고, 현재까지 약 20년의 세월이 흘렀다.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중국은 자본주의의 홍콩을 받아들일 때 발생할 수
임상훈 원광대학교 교수
2016.07.29 10:25:26
박근혜, 이러다 독도까지 뺏긴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사드와 남중국해는 본질적으로 같은 문제
일본 텔레비전 예능 중에 요미우리TV에서 매주 일요일 낮에 방송되는 そこまで言って委員会(거기까지 말해 위원회)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비록 예능의 타이틀을 달고 있기는 하지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출연해서 시사 내용을 가지고 열띤 토론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제목이 말해 주듯, 방송에서 그 정도까지 말해도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여과되지
허재철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 특별연구원
2016.07.22 09:27:12
중국의 경고 "사드, 반드시 보복한다"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공포의 균형' 깬 사드
최근 한국 국방부가 2017년 말까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를 완료할 것으로 정식 발표하며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국내에서는 사드 배치에 대한 반대 운동이 일고 있고, 일부 정치가들은 공개적으로 사드 배치를 반대하며 국민 투표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한국의 사드 배치에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비잉다 산동 대학교 중한관계연구중심 연구원
2016.07.15 11:42:12
中, 프리랜서 여행 가이드 육성하는 이유는…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규제보다 시스템 마련이 필요
중국하면 떠오르는 사자성어가 있다. 바로 '실사구시(實事求是)'다. 중국은 정책을 입안하는데 있어 실사구시 정신을 매우 중요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의 정책은 우리나라에 비해 유연한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실사구시 정신이 최근 여행 업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변화하는 여행 수요에 발맞춰 지난 5월 '가이드 프리랜서 시범 통지(关于开展导
신금미 원광대학교 교수
2016.07.08 09:4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