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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이주노동자, 한국을 말하다

  • "씨름 선수 허리도 못 견뎌낸 공장 노동"

    [몽골 이주노동자, 한국을 말하다·②] 산재보험제도, 왜 몰랐을까

    형과 나는 한국에 취업해서 같은 공장에서 일했다가 똑같이 심한 요통을 얻어서 귀국했다. 한국에는 2004년에 고용허가제로 취업했다가 2008년에 귀국했다. 그 당시 내 나이는 24세였고, 형은 28세였다. 형은 나보다 먼저 한국에 취업했었다. 고용허가제로 한국에 취업한

    석원정 외국인이주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 소장

    2010.07.20 09:43:00

  • "형 곁으로 온다던 동생, 한 달 만에 시신으로"

    [몽골 이주노동자, 한국을 말하다] 부실한 산재 교육

    지난 6월 4일, 산업안전공단은 2007년부터 3년간 산재 피해를 입은 이주노동자가 2007년 3967명, 2008년 5221명, 2009년 5231명이라고 발표했다. 그 중 사망자는 2007년 87명, 2008년 117명, 2009년 101명이었다. 물론 이 숫자가 다는 아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

    석원정 외국인이주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 소장

    2010.07.15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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