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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유치원'에 1400만 원…'무주공산' 유아 사교육
[아이 키우기, 엄마 아빠는 봉?⑥·끝] 보육을 넘어 유아 공교육으로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출산율을 바라보는 정부는 답답하다. 그러나 "아이 많이 낳으라"고 외치는 정부를 보는 부모들의 마음은 더 답답하다. 어린이집 등 보육 시설의 수도 크게 늘어났고 2010년도 중앙정부 보육예산은 약 2조 원에 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 정책은 대다수 부모들에게 피부로 다가오지 않는다. 이들은 여전히 아이 키우기가 어렵다고 말하고
채은하 기자, 허환주 기자
2010.08.27 0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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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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