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4일 15시 3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네오콘이 집착했던 PSI, 오바마가 좋아할까?
[안병진의 '오바마와 미국'] 한국 보수, 단 5분이라도 생각을 좀 해보라
필자는 지난 칼럼에서 과연 오바마의 경제노선이 퇴조기 미국의 어두운 심연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대담한 해법에 기초하고 있는지 회의감을 표시한 바 있다.하지만 지난 2주간 나타난 소위 불량국가들에 대한 오바마의 태도에는 상대적으로 보다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이들 국가들의 최근 행보는 과거 네오콘들을 좌불안석에 몰아넣을 만큼 위협적인 것들이다. 하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미국학과 교수
2009.04.16 07:11:00
오바마 리더십, 왜 흔들리나?
[안병진의 '오바마와 미국'] <1> 그가 '루즈벨트'가 될 수 없는 까닭
지금 워싱턴 정가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회의와 불안감이 만연해 있다.진보의 상징인 폴 크루그먼 교수와 대표적 보수 정치인이며 한 때 초당적 내각의 일원으로 거론되기도 했던 저드 그레그 상원의원이 최악의 경우 오바마 시대의 미래에 대해 내린 공통의 결론은 거칠게 요약하자면 '미국의 파산'이다.오바마 시대의 실패가 단지 대통령 지지율의 추락이
2009.04.01 12: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