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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종료 이틀 남았는데…미, 이란 화물선 나포하며 휴전 협상 다시 안갯속
이란 "2차 협상 참석 여부 결정 안 돼"…국제유가 다시 요동
미국이 이란 해상봉쇄의 일환으로 화물선을 나포하자 이란이 보복을 다짐했다. 양국 휴전 협상이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미 중부사령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군이 19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해상 봉쇄 일환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위치한 이란 항구 반다르아바스로 향하던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호에 발포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투스카호에 미군 봉쇄를 위반하고
김효진 기자
2026.04.20 19:58:49
이번 주말에는 과연? 레바논 휴전으로 탄력 받은 미·이란 협상, 급물살 타나
이란 "이스라엘, 레바논 완전 철수를"·이스라엘 "안 떠난다"…로이터 "미·이란, 휴전 만료 전 임시 합의 집중"
레바논 휴전으로 미국·이란 휴전 협상이 급물살을 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이 이번 주말 재개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이란과의 다음 대면 회담이 언제 열릴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마도 주말"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란과의 휴전 연장을 고려하고 있냐는 질문에 "그 전에 해결될 수도
2026.04.17 18:01:37
'이란 종전 걸림돌' 레바논 휴전 임박?…트럼프 "16일 양국 정상 접촉"
외신 "이르면 17일 시작 일주일 휴전"…"이란, 호르무즈 오만 쪽 해역 항해 허용 고려 중" 보도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상 간 접촉을 예고하며 레바논 휴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레바논 휴전이 성사될 경우 미·이란 종전 걸림돌이 하나 사라지게 된다. 이란이 최대 쟁점인 호르무즈 해협 관련 양보를 고려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 숨 돌릴
2026.04.16 18:28:34
호르무즈 역봉쇄 속 협상 재개 기대감 나와…'미 선거 앞 시간은 이란 편'
AP "16일 협상 재개 가능성"·로이터 "주말 유력"…CNN "시간은 공화당에 사치"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이란 항구 봉쇄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발효된 가운데 외신이 이번 주 내 협상 재개 가능성을 보도하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역봉쇄도 미국의 협상 전술이라는 분석도 나오지만 홍해 바브알만데브 해협 봉쇄 등 이란 쪽 보복이 이어질 땐 에너지 공급 차질이 심화하고 긴장이 고조할 수 있다는 우려도 크다. 봉쇄 장기화 땐 선거 부담
2026.04.14 20:01:28
미, 호르무즈 기뢰 제거 작업 착수…"미 군함 해협 첫 통과"
트럼프 "한중일 등 위해 우리가 정리·그들은 용기도 의지도 없어"…11일 초대형원유운반선 3척 호르무즈 통과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협상이 시작된 1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전에 착수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 해 유도미사일 구축함 두 대가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여건 조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앞서 호르무즈 해협에 설치한 기뢰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광범위한 작전의 일환"으로 'US
2026.04.12 18:59:24
미·이란 첫 종전협상 결렬…전문가 "이란이 미국보다 패 많아"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해외 동결자금 문제서 이견 못 좁힌 듯…미 "최종 제안·이란 수용 지켜볼 것"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협상이 21시간 마라톤 회담 끝에 12일(현지시간) 결렬됐다. 미국 대표단을 이끈 JD 밴스 미 부통령은 전날부터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협상 종료 뒤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나쁜 소식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이라며 "따라서 우린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협상 결렬 및 추가 회담 없이 미국으로 귀환
2026.04.12 17:00:12
美에 전쟁 부추긴 이스라엘, 휴전도 방해하나…레바논 대규모 공습으로 수백명 사망
밴스 "휴전에 레바논 포함 안 돼"…이란 "이런 상황서 협상 불합리"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으로 레바논에서 개전 이래 일일 최대 사망자가 발생하며 이란 휴전이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다. 이란은 휴전 합의가 위반됐다는 입장인 반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레바논이 휴전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 중이다. 휴전 최대 쟁점이었던 호르무즈 해협 개방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로이터>, <AP> 통신을 보면 8일(이하 현지시
2026.04.09 19:33:04
휴전에도 호르무즈 통행료는 징수?…이스라엘 "레바논은 휴전 불포함"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 증대 도울 것"…이란, 우라늄 농축권 및 호르무즈 통제권 요구
미국과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 90분을 앞두고 가까스로 2주 휴전에 합의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완전 재개방 선언에도 통행료 징수가 이뤄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휴전 범위 관련해서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은 휴전 합의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주장해 중재국 파키스탄과 상반된 입장을 드러내며 향후 협상 난항을 예고했다.
2026.04.08 19:09:19
트럼프 최후통첩 하루 남았다…"민간시설 공격 땐 병사들도 법적 책임" 비판
트럼프 "하룻밤 새 나라 전체 제거될 수도"…전문가들 "심각한 전쟁범죄·미군 딜레마에 빠뜨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보낸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남긴 6일(이하 현지시간) 양국 합의 조짐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민간시설 폭격 위협이 실행에 옮겨질 경우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 있어 개별 병사들도 법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이란 당국은 최근 나온 단계적 일시 휴전안에 대한 보도를 일축했다.
2026.04.07 20:29:08
외신 "미·이란, '45일 휴전' 논의"…트럼프, 지상공격 자신감 커지나
"영구종전 위한 1차 휴전·호르무즈 재개방은 종전협상 타결 때 가능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기반시설 폭격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연장한 가운데 중재국들이 이 안에 '45일 단계적 휴전'을 성사시키려 노력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구 종전을 위한 1차 휴전 기간을 갖자는 것이다. 미국이 이란 내 고립됐던 자국군 2명 모두 구출에 성공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상 작전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이하
2026.04.06 21: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