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31일 22시 3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트럼프, 미-이란 휴전협상 막판 '새 수정안' 제시?…백악관 회의 후 감감무소식
악시오스 "이란 쪽 답변 3일 더 걸릴 듯"…헤그세스 美국방, 이란에 '전투 재개' 위협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합의가 막판 진통을 이어가고 있다. 복수 외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 쪽 조건을 강화해 합의안을 수정했다고 보도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3명의 당국자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쪽 조건을 강화해 휴전안을 수정했고 이를 이란 쪽에 다시 보냈다고 보도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김효진 기자
2026.05.31 16:53:37
이란, 미군 공습에도 협상장 남은 이유는 '돈'때문? 경제위기 속 '동결자산 해제' 절실
이란 매체 "합의 체결 동시 18조원 선확보 초점"…인터넷 차단도 88일만에 해제 시작
이란과 미국 협상 진전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이란은 26일(이하 현지시간) 전날 미군의 이란 남부 공습을 휴전 위반이라고 규탄했지만 협상장을 지켰다. 이란이 심각한 경제 위기 속 협상에서 동결 자금 해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보도다. 이란은 이날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 요인 중 하나인 최장 기간 인터넷 차단도 거의 90일 만에 해제하기 시작했다. 이란 관
2026.05.27 20:22:35
트럼프, 이란 휴전 문턱서 아브라함 협정 '끼워팔기'…당내 비판에 '승리 명분' 필요했나
전문가 "이란전 이은 또 다른 환상"…이스라엘, 레바논 공세 강화 선언
이란 휴전 합의 문턱에서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세 강화를 선언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때 아닌 아브라함 협정과의 연계 가능성을 꺼내들며 협상의 복잡성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보도된 휴전안이 공화당 강경파 비판을 받자 트럼프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끼워팔기'로 이를 포장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이하 현지시간)
2026.05.26 19:31:15
트럼프 힘 빠졌나…이란전·경선개입 등 '트럼프 무리수' 속 공화당 이탈 가시화
공화당, 이란 종전 결의안 상정 못 막고 하원선 표결 전격 취소
미국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 통과가 확실시되자 21일(이하 현지시간) 예정됐던 표결을 전격 취소했다. 이번 주 상원에서 유사한 결의안이 공화당 이탈표로 본회의 상정이 결정된 데 이어 이란 전쟁에 대한 공화당의 지지 약화가 가시화된 것이다. 이른바 '무기화' 기금 및 현직 의원을 낙선시킨 공화당 경선
2026.05.22 20:05:17
미, 쿠바 혁명 주역 라울 카스트로 기소…'마두로 축출 작전' 한 번 더?
미 법무 "카스트로, 자발적이든 다른 방법이든 미국 오게 될 것"…쿠바 "군사침공 정당화 위한 정치 술책"
미국 정부가 1996년 민간기 격추 사건 관련 쿠바 혁명 주역 라울 카스트로(94)를 살인 등 혐의로 기소하며 양국 긴장 수위가 급격히 높아졌다. 미국이 올 초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 생포 때와 유사한 군사 작전을 쿠바에 대해 벌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미 법무부는 96년 공해상에서 미국 민간 비무장 민간 항공
2026.05.22 04:58:53
對中 정상회담 성과 無 트럼프, 또 이란 협박 "시간 촉박, 강력 타격할 것"
실제 공격 재개 가능성도…외신 "미·이스라엘, 전투 재개 가능성 논의 중·이르면 이번 주 돌입"
중국 방문을 마친 돌아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이란 위협에 나섰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투 재개를 집중 논의 중이라는 보도도 나온다. 잇단 무인기(드론) 공격에 걸프국들이 "대응"을 언급하며 반발해 관련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란에 시간이 촉박하다. 그들은 빨리 움직이는 게
2026.05.18 20:08:05
트럼프 방중, 우호 분위기 속 성과 미미…'양대 강국' 중국 이미지만 부각
이란·경제 등 눈에 띄는 발표 없어…전문가 "트럼프 침묵이 대만엔 최선 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이하 현지시간) 2박3일 방중 일정을 마쳤다. 이번 방문에선 양국 정상의 우호적 태도가 부각됐지만, 외교 및 경제 현안 모두에서 뚜렷한 성과는 보이지 않았다. 미국은 중국이 이란에 영향력을 행사하길 기대했지만 관련 진전은 찾기 어려웠고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했던 경제 관련 눈에 띄는 합의 내용도 발표되지 않았다. 중국의
2026.05.15 19:05:40
미중 정상 "건설적 전략안정 관계 수립"…이란전 관련 "호르무즈 개방"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문제도 논의·내용은 공개 안 돼…시진핑 "미 기업에 문 더욱 활짝"·체면 살린 트럼프
14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문제를 강조했다. 주목 받은 이란 전쟁 해법 관련해선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 촉구 등 원칙적 합의 이상이 공개되진 않았다. 두 정상은 미중이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 관영 <신화>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께부터
2026.05.14 20:22:49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문제, 미중 충돌로 이어질 수 있어" 경고…트럼프는 '침묵'
시진핑 "투키디데스 함정 극복을"·트럼프 "무역 및 사업 기대"
14일(이하 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문제가 양국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 관영 <신화> 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만 문제가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잘 해결하면 양국 관계가 총체적
2026.05.14 15:26:29
트럼프, 정말 왕이라고 생각하나…"이란 군 궤멸" 발언 검증한 언론에 '이란 대변인', '반역' 비판
NYT "이란, 호르무즈 주변 미사일 기지 대부분 수복·전투 재개 땐 미국 '딜레마'"
이란 전쟁 관련 입맛에 맞지 않는 보도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언론 공격이 도를 넘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군대가 붕괴됐다는 트럼프 정부 공개 주장과는 달리, 이달 초 미 정보기관이 정책 결정자들에게 비공개로 전달한 기밀 평가에 따르면 이란이 대부분의 미사일 기지, 발사대 및 지하 시설에 대한
2026.05.13 20: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