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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경제'에 발목잡힌 트럼프? 연이어 30%대 지지율 나오며 최저 기록 경신
갤럽 "경제, 이민, 연방 예산 등 트럼프 상대적으로 강점 보였지만 더 이상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 시작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의 주요 배경은 경제문제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각)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 3일에서 25일까지 미국 성인 132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6%,
이재호 기자
2025.12.01 18:58:30
트럼프 "제3세계서 이민 영구 중단"…워싱턴 총격 뒤 반이민 강경책 고삐
미 이민국 "우려국 출신자 영주권 전면 재조사"…용의자, 아프간전서 CIA 도운 아프간인
미국 워싱턴DC에서 주방위군 2명이 아프가니스탄 출신 용의자에 총격 당한 것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제3세계 국가로부터의 이민 영구 중단을 선언하고 '우려국' 출신자에 대한 영주권 전면 재조사를 지시하는 등 반이민 강경책 고삐를 당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을 맞아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군 장병들과 화상
김효진 기자
2025.11.28 19:48:26
미 반대에도 G20 첫날 정상선언 채택…마크롱 "트럼프 불참에 발목 잡혀선 안 돼"
선언에 기후변화·일방적 무역 조치 등 트럼프 기피 주제 다수 포함…차기 의장국 이양식 두고도 미-남아공 신경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이례적으로 첫날인 22일(현지시간) 정상선언이 채택됐다. 선언엔 기후변화, 다자주의, 일방적 무역 조치 등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껄끄러워하는 주제가 다수 포함됐다. 이번 회의에 불참한 미국은 자국이 빠진 선언 채택에 반대해 왔다. 남아공 국제관계협력부(외무부)가 공개한 122개
2025.11.23 19:31:05
트럼프의 '막말' 행진…여성 기자에게 "돼지"라더니 민주당 의원들에게는 "사형", 대체 왜이러나
민주당 의원 6인, 군에 '불법적 명령 불복종' 촉구…트럼프 막말에 민주 하원 "트럼프 바닥 어디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이 불법적 명령에 복종하지 않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낸 일부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사형" 가능성을 언급하며 극언을 쏟아냈다. 미군의 카리브해 마약운반 의심선 폭격, 트럼프 행정부의 각 도시에 대한 일방적 주방위군 배치에 법적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다. 파문이 일고 있는 여성 기자에 대한 "돼지" 모욕에 백악관은 대통령
2025.11.21 18:35:04
미 의회 성범죄자 엡스타인 문건 공개 법안 통과…지지율 떨어진 트럼프 공화당 장악력 '균열'
하원서 거의 만장일치…상원도 신속처리 공언해 19일 트럼프 책상 놓일 듯
미국 하원에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기록 전체 공개를 강제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상원이 신속 통과를 공언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책상에 법안이 곧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표결을 포함해 엡스타인 문건을 둘러싼 일련의 사건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층 및 공화당에 대한 절대적 장악력에 균열을 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뉴욕타임스>(
2025.11.19 21:01:18
'베네수 압박 최고조' 미 항모전단 카리브해 진입…트럼프, 마두로와 회담 가능성 시사
미, 카리브해에 수십년 만 최대 병력 배치…"미, 장기 지원 각오 없이 마두로 축출 시도 땐 더 큰 혼란"
미국 항공모함이 카리브해에 배치되며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이 강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축출에 나설지 촉각이 곤두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가능성을 시사해 긴장 완화 실마리가 될지 주목된다. 미 해군은 16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제럴드 R 포드 항모 공보실 명의 보도자료에서 "세계 최대 항공모함 USS 제럴드
2025.11.17 21:57:53
성범죄자 엡스타인 메일 공개 “트럼프, 내 집서 피해자와 시간 보내”
미 하원서 공개·트럼프 범죄 인지 의혹 제기…하원, 내주 엡스타인 파일 강제 공개 표결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범행을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에 대한 의혹이 미 하원에서 공개된 엡스타인의 이메일을 통해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기극"이라며 반발했다. <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을 보면 12일(이하 현지시간) 미 하원 감독위원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언급
2025.11.13 19:33:27
최장 기간 이어졌던 미 정부 셧다운 종료…오바마케어 보조금 지급 막혔다
민주당 경합지역 의원들 이탈…"민주당 위기" 우려도
사상 최장 기간인 43일 동안 계속됐던 미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의 해제가 확정된 가운데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들은 공화당의 예산안에 합의해준 민주당 상원의원들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미 방송 CNN은 "미 하원은 이날 저녁 43일 만에 정부를 재개하는 단기 법안에 대해 찬성 222, 반대 209표로 이를 통과시켰다"
2025.11.13 11:40:02
트럼프, 노벨상 추천한 다카이치 뒤통수 쳤다? 中·日 긴장에 "동맹이 中보다 우리 더 이용"
폭스뉴스 인터뷰서 "동맹국들도 친구 아냐…프랑스인이 중국인보다 더 낫다고?" 반문하기도
대만 유사시 자위대가 개입할 수 있다고 시사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발언에 대해 중국이 강경하게 대응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동맹국인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이 중국보다 미국을 더 이용했다며 중국을 두둔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방송 폭스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
2025.11.12 05:04:42
美 '셧다운' 끝날까? 명절 앞 항공편 결항·저소득층 식비 지원 혼란에 민주당 부담 느낀 듯
민주당 일부 이탈로 상원서 예산안 처리 첫 단계 가결…셧다운 며칠 내 끝날 수도
역대 최장 기간 지속 중인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며칠 내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대규모 항공편 결항과 저소득층 식비 지원 혼란 등 셧다운 악영향이 시민 생활에 깊숙이 파고들면서다. <뉴욕타임스>(NYT),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9일 미 상원에서 예산안 처리를 위한 첫 단계인 절차 표결이
2025.11.10 21: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