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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총선은 '정권 심판' 54.4%, '야당 심판' 37.1%
다음 총선에서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권 심판론'에 과반 이상이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6~7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이번 총선에서 여권의 거대 야당 심판론과 야권의 정권
박세열 기자
2024.01.09 22:08:25
尹대통령 '쌍특검' 거부권 후, 尹·국민의힘 지지율 동반 하락
김건희 특검법,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에 거부권을 행사한 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5일 전국 성인 유권자 201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1.5%포인트 하락한 35.7%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
2024.01.08 08:27:59
차기 대통령 선호도…이재명 39%, 한동훈 35%, 김동연·오세훈 4%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9%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35%)을 4%p차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오세훈 서울시장·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각각 4%의 지지율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뉴시스>는 4일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명선 기자
2024.01.04 15:59:28
총선 지지율, 여야 33% 동률…이낙연·이준석 신당 땐 국민의힘 3%P 앞서
서울은 국민의힘, 경기·인천은 민주당 우세…정부 심판론 60% 공감, 야당 심판론엔 45% 공감
22대 총선이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률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이준석 신당', '이낙연 신당' 등이 각각 출범할 때는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 지지율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신문이 TV조선과
최용락 기자
2024.01.02 09:06:48
'이재명 사퇴, 통합비대위 출범' 여론은? 동의 47%, 동의안해 42%
국민의힘 '김장연대' 퇴진, 총선에 긍정적 31% vs 영향없다 56%…신당 필요 40%, 불필요 5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지도부의 사퇴와 통합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주장에 대해 유권자 47%가 '동의한다'는 응답을, 42%가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격주 시행·발표하는 '전국지표조사(NBS)' 12월 3주차 결과를 보면 "최근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곽재훈 기자
2023.12.21 23:02:29
尹지지율, 중도층서 긍정 23.3%, 부정 68.2%…30% 대 턱걸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0.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전국 18세 이상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2주 전 조사보다 1.3%포인트 하락한 30.7%로 나타났고, 부정평가는
2023.12.19 13:29:53
'이낙연 신당' 여론 평가는? 좋게 본다 34%, 좋지 않다 46%
尹대통령 국정지지도 31%, 부정평가 62%…정당지지율 국민의힘 36%, 민주당 34%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신당 창당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유권자 인식 조사에서는 이를 '좋지 않게 본다'는 응답이 '좋게 본다'는 응답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전국 유권자 1002명을 조사한 결과 '이낙연 중심 신당 창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좋게
2023.12.15 11:57:48
한달 새 '정권 견제론' 더 커졌다…정권 견제 53%, 정부 지원 40%
내년 4월 총선에서 정부 견제론이, 정부 지원론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7~8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3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10일 공개한 데 따르면 '현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는 응답률은 53%로 '현 정부를 지원해야 한다'는 응답률(40%)보다 13%포인트 높은 것으로
2023.12.11 05:14:21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19%, 한동훈 15%…오차범위 내 1, 2위 기록
차기 대선 후보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19%가 이재명 대표를, 16%가 한동훈 장관을 꼽았다. 오차범위(±3.1%포인트)
2023.12.08 23:02:48
총선 여론조사, '정부 견제론' 50% 넘어…지원론에 16%P 최대 격차
갤럽 "여권에 경종"…차기 대권, 이재명·한동훈 오차범위 내 양강구도
내년 총선 관련 유권자 의향 조사에서,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이른바 정부 견제론이 과반 응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
2023.12.08 11:5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