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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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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주가조작범 "김건희가 나 덕분에 떼돈을 벌었어요" 녹음 파일 공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핵심 인물이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자신 덕분에 "떼돈을 벌었다"고 말한 녹취록이 공개됐다.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이 짙어지는 모양새다. KBS가 4일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 사건 핵심 '주포'인 이모 씨는 지인에게 지난 2021년 하반기에 "윤석열 와이프가 나 때문에 떼돈을 벌었어요. 김건희가"라고 말했다. 당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가 본격화하기 직전이다. 이 씨는 김건희 전 대표의 총 투자금이 얼마인지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김건희가 증권 계좌가 신

박세열 기자

2025.07.04 22:02:09

"삼부 내일 체크하고" 규명될까?…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강제수사 착수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문홍주 특검보는 3일 브리핑을 통해 "삼부토건 휘하 회사 6곳과 관련 피의자 주거지 7곳 등 1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사 개시 하루 만에 강제 수사에 나선 것으로 '삼부 토건 주가 조작 사건'이 김건희 특검의 1호 수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은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과 이일준 현 삼부토건 회장, 주가조작 의혹 당시 공동 대표였던 이모·정모 전 대표이사와 신모 전 대표이사 등이며, 삼부토건, 디와이디

박세열 기자

2025.07.04 08:58:03

친한계 "쌍권 '한덕수 교체' 성공했다면…문건 한방으로 대선 끝났을 것"

친한동훈계인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사무부총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연루 의혹을 언급하며 만약 한 전 총리가 국민의힘 후보가 됐다면 '싱거운 선거'로 기록됐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 전 부총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난 4월 말 민주당 소식통으로부터 충격적인 첩보를 접했다. 민주당의 모 중진의원(현재 장관 후보자)이 한덕수 총리가 계엄에 서명한 문건을 확보했다는 내용이었다. 덧붙인 내용은 더 충격적이었다. 민주당은 원래 김문수가 국힘 후보가 되길 바라는 '제발 김문수로~'였는데, 이제 한덕수가 더 편해

박세열 기자

2025.07.03 22:27:52

윤석열, 한남동 관저에 스크린골프장 설치했다…현대에 '비용 대납'까지 요청

김건희 특검이 윤석열 정부 시절 한남동 관저에 스크린 골프장이 실제로 설치됐었다는 경호처 간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은 최근 한남동 관저 스크린골프장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 기록을 확보했다. 이 기록에는 관저 공사 등을 총괄한 경호처 전 간부 A씨의 진술 등이 담겨있었다. 김건희 특검은 지난 2022년 7월 현대건설과 '경비시설 및 초소 공사' 명목의 계약을 확인했는데, 이는 사실 관저 뒤편에 스크린 골프 시설이 설치된 건물을 짓는 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공사를 추진하는

박세열 기자

2025.07.03 20:14:51

특검 본격화에 입 연 명태균 "김건희와 나는 식구…계엄 성공했으면 내가 총살 1호"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언론 인터뷰에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와 자신이 '식구'와 같은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김건희 전 대표가 특검 수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명 씨는 2일 JTBC와 인터뷰에서 "김건희 여사가 말하는 식구는 진짜 식구들, 정○○ 비서관, 유경옥, 나, 그다음엔 황○○ 이런 사람들이 다 식구(였다)"고 주장했다. 명 씨가 언급한 유경옥 전 대통령실 비서관은 김 전 대표의 최측근으로 건진법사 샤넬백 수수 의혹 사건에 등장하는 핵심 인물이다. 명 씨는 또 그간 김 전

박세열 기자

2025.07.03 19:34:09

민중기 특검, 김건희 출국 금지…16개 의혹 수사 본격화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검)이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를 출국 금지 조치했다. 2일 공식 출범한 김건희 특검팀 등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의혹과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 등으로 출국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표는 명태균 게이트와 함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건진법사 금품수수, 양평고속도로 비리 의혹, 삼부토건 주가조작 연루 의혹 등 16개 의혹과 관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김 전 대표와 관련된 인물 20여 명에 대해서도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 특검팀은 준비기간 이후 90일 간

박세열 기자

2025.07.03 15:46:22

안동서 '윤석열 기념 비석' 감쪽같이 사라졌다…누가, 언제, 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북 안동시 병산서원 입구에 설치됐던 '윤석열 기념 식수 비석'이 사라진 것으로 2일 알려지면서 안동시가 상황 파악에 나섰다. 안동시에 따르면 '한국의 서원' 통합관리센터는 최근 병산 서원을 점검하던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심은 소나무는 있지만 기념 식수 비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비석이 비석이 언제, 누구에 의해 철거됐는지는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비석은 지난 2023년 10월 27일 윤 전 대통령이 안동에서 유림 간담회를 가진 뒤 병산서원 입구 정원에 소나무 기념 식

박세열 기자

2025.07.03 08:00:40

'지각王' 윤석열? 이런 피의자는 처음…"특검 출석한다. 10~20분 정도 늦을 듯"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오는 5일 오전 9시에 출석하라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의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신경전을 벌였다. <뉴시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대리인단은 이 매체와 통화에서 "5일 오전 9시 정각에 도착하진 않을 것 같다"며 "10~20분 정도 늦겠지만 적극적으로 진술할 예정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앞서 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1일 출석을 통보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은 이에 불응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출석 일자를 5일 이후로 연기해달라는 의견서를 제출했고, 특검팀은 윤 전

박세열 기자

2025.07.03 06:30:09

김성태, 나경원에 일침 "삭발 하든지, 노숙 단식 하든지…소꿉놀이 하나"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에서 농성중인 나경원 의원을 향해 "소꿉놀이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거 진짜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농성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 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조선소의 용접공들은 7월 무더위 속에서 달아오르는 철판 위에서 먹고살기 위해서 처절한 노동을 하고 있다. 택배 노동자들도 탑차 안의 후끈거리는 열기 속에서도 처자식 먹여 살리려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뙤약볕 아래 농사짓는 농

박세열 기자

2025.07.02 20:00:51

"윤석열, 관저에 불법 골프시설 만들어놓고 '창고'라고 거짓말"

윤석열 정부가 '창고'라고 설명해왔던 한남동 대통령 관저의 '유령 건물'이 골프 연습 시설이라는 게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한남동 관저에서 논란이 됐던 미등기 건축물'과 관련해 "유령건물 자체가 골프연습시설이라는 게 팩트로 드러났다. 이제까지 윤석열 정권은 창고였다, 아니면 경호시설이었다라고 계속 거짓말을 했다"며 "(설계)도면에 보면 골프연습시설이라고 명확하게 돼 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유령건물을 경호처는 1억3000만 원으로

박세열 기자

2025.07.02 16: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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