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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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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명태균 사기꾼, 변호사들 모지리…앞으로 일일이 대꾸 않겠다"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와 연루설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허무맹랑한 소리"라며 "대꾸하지 않겠다"고 했다. 홍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앞으로 명태균 사기꾼 일당이 떠드는 허무맹랑한 소리에는 일일이 대꾸하지 않겠다"며 "다만 형사고소는 계속 한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또 명 씨의 변호인을 향해 "모지리 변호사들이 떠드는 말들도 형사고소는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나는 명태균 사깃꾼에게 지난 대선후보 경선때 여론조작을 당한 피해자일 뿐이다. 정치를 하다보면 이런 어이없는 황당무계한 일도 당

박세열 기자

2025.02.22 16:27:27

윤석열의 '문화혁명'과 그의 '홍위병'들

보수 정당이든 리버럴 정당이든 '극단적 대결 정치'가 문제며 양 측의 극렬 지지층이 민주주의의 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양비론'은 언뜻 타당해 보인다. 하지만 지금은 '양비론'의 문제가 아니다. 민주주의 체제의 최소한의 룰(선거)은 지킨다는 합의 위에 서 있는 한, 양당의 대결 정치는 위태로워 보일지언정 선을 넘지는 않았다. 윤석열은 그 선을 넘어버렸다. 윤석열이란 개인 캐릭터의 심각한 '권력 중독'과 '망상'의 문제도 중요하겠지만, 우린 본질적으로 왜 보수 정당이 윤석열에 장악됐고 윤석열의 '부정선거론'과 같은 음모론에 휘둘리는지

박세열 기자

2025.02.22 03:43:44

김종인 "지금 상태로 국힘은 대선 승리 불가능하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돼 조기대선이 열릴 경우 여당 대선 경선 구도에 대해 "'오세훈 대 한동훈' 또는 '김문수 대 한동훈'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전 위원장은 20일 TV조선 <장원준 김미선의 뉴스트라다무스>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현재로선 미래를 지향하는 사람과 과거를 지향하는 사람의 대결이 될 것 같다"며 "대권 주자 중 아직 출마에 대한 간접적 의사도 표하지 않은 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밖에 없는 것 같은데, 그가 무엇을 들고 나올지는

박세열 기자

2025.02.22 02:41:39

홍준표 "조기 대선 준비하자…탄핵 인용되면 두달 밖에 시간 없어"

국민의힘 잠재적 차기 대선주자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조기 대선이 열릴 때 이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탄핵 기각으로 윤통(윤석열)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지만 만에 하나 탄핵 인용으로 조기 대선이 열릴 때 이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게 제 입장"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박근혜 탄핵때 아무런 준비없이 엉겁결에 대선에 임했다가 정권을 그저 헌납한 아픈 경험을 우리는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홍 시장은 "탄핵이 우리의 염원과 달리 인용되면 탄핵 대선은 불과

박세열 기자

2025.02.21 21:06:14

박지원, 이낙연에 "정신 나간 얘기 하는 걸 보면, 우리가 안고 갈 수 없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거 민주당에서 대선 경선에 참여한 바 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 대해 민주당과 함께 갈 수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박 의원은 21일 불교방송 라디오 <신인규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이낙연 전 총리가 '윤석열, 이재명 청산이 시대정신'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저는 (이낙연도) 안고 가자는, 그래서 이제 이낙연 전 총리가 민주당원과 국민들한테 사과를 해야 된다는 얘기를 했는데, 지금도 그런 정신 나간 얘기를 하는 걸 보면 안고 가지 못하고 구조조정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박세열 기자

2025.02.21 21:06:13

"명태균 굉장히 분노, 황금폰에 홍준표 이름 찍힌 대화 있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신을 고소한 데 대해 "굉장히 분노했다"고 명 씨 변호인이 전했다. 명 씨의 변호인인 여태형 변호사는 20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홍준표 시장 같은 경우에는 (명태균 씨와 함께) 남상권 변호사까지 고발하시지 않으셨나.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분노를 되게 하셨다. 그러니까 도움을 일정 부분 주신 부분이 있는데 그런데 그렇게까지 고소까지 하셔서"라고 말했다. 여 변호사는 "분노를 하셨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금 더 진실이 드러나지 않을까 싶다. 많은

박세열 기자

2025.02.21 19:04:22

尹 멘토 신평, 한동훈에 '독설'…"평생 대권 낭인으로 떠돌 것"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적극 옹호해 온 신평 변호사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했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앞으로 평생 이제나 저제나 하고 요행수를 기다리며 '대권 낭인(浪人)'으로 떠돌 것"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신 변호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한 전 대표의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 출간 소식을 접한 소감을 전하면서 한 대표가 정치적 입지를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그 이유와 관련해 "그는 짧은 정치경력 동안에 너무나 넓은 범위의 적대

박세열 기자

2025.02.21 11:58:11

이번엔 '명태탕'?…오세훈 측 "MBC가 '제2의 생태탕'으로 오세훈 죽이기 나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공방을 벌이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MBC를 특정해 "오세훈 죽이기" 보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시는 20일 신선종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MBC가 여야 정치인 지지율에 변화가 있자 지레 겁을 먹고 오세훈 서울시장 죽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며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그동안 명태균 일당과 변호사를 연일 집중 출연시켜, 일방적인 허위 주장을 펼치도록 하고 의혹을 부풀리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대변인은 "명백히 허위사실인 이른바 '3자 회동'과 관련

박세열 기자

2025.02.21 11:58:08

명태균 측 "오세훈, 계란 반숙 두번 시키더라…중국집 송O프서 만났다"

명태균 씨 법률대리인 남상권 변호사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명태균 씨의 만남 장소까지 구체적으로 특정하면서 "오 시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남 변호사는 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명 씨가 검찰 조사 과정에서 진술한 오 시장과의 '네 번의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남 변호사는 특히 "특정 장소 하나를 정확히 지목할 수 있다"며 "서울에 오 시장의 당협사무실 대각선 약 50m 거리에 중국집이 있다. 이름이 송쉐프인데, 거기서 오 시장을 만났다"고 주장했다. 당시 상황과 관련해 남 변호

박세열 기자

2025.02.21 10:27:54

화제의 한동훈 책, 윤석열 입에서 '국회 해산' 언급 들었다는 내용도 포함

12·3 비상계엄 다음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간 면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 해산'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대표는 출간 예정인 저서 <한동훈의 선택-국민이 먼저입니다>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해 12월 3일부터 한 전 대표가 당대표직에서 물러난 16일까지 14일 간 일을 서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책에는 한 전 대표가 윤 대통령과 면담했을 당시 윤 대통령이 "국회 해산도 할 수 있었는데 국회 해산을 하지 않았지 않느냐"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내

박세열 기자

2025.02.21 09: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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