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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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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조기 대선 준비하자…탄핵 인용되면 두달 밖에 시간 없어"

국민의힘 잠재적 차기 대선주자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조기 대선이 열릴 때 이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탄핵 기각으로 윤통(윤석열)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지만 만에 하나 탄핵 인용으로 조기 대선이 열릴 때 이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게 제 입장"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박근혜 탄핵때 아무런 준비없이 엉겁결에 대선에 임했다가 정권을 그저 헌납한 아픈 경험을 우리는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홍 시장은 "탄핵이 우리의 염원과 달리 인용되면 탄핵 대선은 불과

박세열 기자

2025.02.21 21:06:14

박지원, 이낙연에 "정신 나간 얘기 하는 걸 보면, 우리가 안고 갈 수 없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거 민주당에서 대선 경선에 참여한 바 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 대해 민주당과 함께 갈 수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박 의원은 21일 불교방송 라디오 <신인규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이낙연 전 총리가 '윤석열, 이재명 청산이 시대정신'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저는 (이낙연도) 안고 가자는, 그래서 이제 이낙연 전 총리가 민주당원과 국민들한테 사과를 해야 된다는 얘기를 했는데, 지금도 그런 정신 나간 얘기를 하는 걸 보면 안고 가지 못하고 구조조정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박세열 기자

2025.02.21 21:06:13

"명태균 굉장히 분노, 황금폰에 홍준표 이름 찍힌 대화 있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신을 고소한 데 대해 "굉장히 분노했다"고 명 씨 변호인이 전했다. 명 씨의 변호인인 여태형 변호사는 20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홍준표 시장 같은 경우에는 (명태균 씨와 함께) 남상권 변호사까지 고발하시지 않으셨나.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분노를 되게 하셨다. 그러니까 도움을 일정 부분 주신 부분이 있는데 그런데 그렇게까지 고소까지 하셔서"라고 말했다. 여 변호사는 "분노를 하셨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금 더 진실이 드러나지 않을까 싶다. 많은

박세열 기자

2025.02.21 19:04:22

尹 멘토 신평, 한동훈에 '독설'…"평생 대권 낭인으로 떠돌 것"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적극 옹호해 온 신평 변호사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했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앞으로 평생 이제나 저제나 하고 요행수를 기다리며 '대권 낭인(浪人)'으로 떠돌 것"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신 변호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한 전 대표의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 출간 소식을 접한 소감을 전하면서 한 대표가 정치적 입지를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그 이유와 관련해 "그는 짧은 정치경력 동안에 너무나 넓은 범위의 적대

박세열 기자

2025.02.21 11:58:11

이번엔 '명태탕'?…오세훈 측 "MBC가 '제2의 생태탕'으로 오세훈 죽이기 나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공방을 벌이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MBC를 특정해 "오세훈 죽이기" 보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울시는 20일 신선종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MBC가 여야 정치인 지지율에 변화가 있자 지레 겁을 먹고 오세훈 서울시장 죽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며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그동안 명태균 일당과 변호사를 연일 집중 출연시켜, 일방적인 허위 주장을 펼치도록 하고 의혹을 부풀리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대변인은 "명백히 허위사실인 이른바 '3자 회동'과 관련

박세열 기자

2025.02.21 11:58:08

명태균 측 "오세훈, 계란 반숙 두번 시키더라…중국집 송O프서 만났다"

명태균 씨 법률대리인 남상권 변호사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명태균 씨의 만남 장소까지 구체적으로 특정하면서 "오 시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남 변호사는 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명 씨가 검찰 조사 과정에서 진술한 오 시장과의 '네 번의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남 변호사는 특히 "특정 장소 하나를 정확히 지목할 수 있다"며 "서울에 오 시장의 당협사무실 대각선 약 50m 거리에 중국집이 있다. 이름이 송쉐프인데, 거기서 오 시장을 만났다"고 주장했다. 당시 상황과 관련해 남 변호

박세열 기자

2025.02.21 10:27:54

화제의 한동훈 책, 윤석열 입에서 '국회 해산' 언급 들었다는 내용도 포함

12·3 비상계엄 다음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간 면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 해산'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대표는 출간 예정인 저서 <한동훈의 선택-국민이 먼저입니다>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해 12월 3일부터 한 전 대표가 당대표직에서 물러난 16일까지 14일 간 일을 서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책에는 한 전 대표가 윤 대통령과 면담했을 당시 윤 대통령이 "국회 해산도 할 수 있었는데 국회 해산을 하지 않았지 않느냐"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내

박세열 기자

2025.02.21 09:59:55

명태균 "빨리 이력서 보내" …김용현 통해 경호처 '인사 개입' 의혹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윤 대통령의 측근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통해 대통령경호처 인사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담긴 음성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1분 3초 분량의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해당 녹음 파일에 따르면 명 씨는 지난 2022년 7월 4일 지인과의 통화에서 "김용현이 A 씨를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명 씨는 "(당시 김용현 전 경호처장이) 스페인에 같이 갔다고 하길래 A에 빨리 이력서를 보내라고 하니 보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명 씨는 "다음 날 전화가 왔다.

박세열 기자

2025.02.21 04:59:28

명태균의 반격 "오세훈·홍준표 고소할 것…돼지는 잔칫날 잡는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조기 대선이 확정될 시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명 씨는 변호인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시골에서는 돼지를 잔칫날에 잡는다.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 오세훈, 홍준표를 사기,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명 씨는 오 시장과 홍 시장이 자신의 도움을 받고도 이를 부인하고 있다며 이들을 비판하고 있다. 명 씨는 앞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누구 덕에 서울시장, 대구시장에 앉은 자(者)들이 면회는 못 올망정 내가

박세열 기자

2025.02.20 16:00:41

오세훈, '명태균 논란'에 "사기꾼이 물건 팔러 왔다 쫓겨난 것"

여권의 잠재적 대선 주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연루 논란에 대해 명 씨를 "사기꾼"이라고 지칭하며 의혹을 반박했다. 오 시장은 19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재란 서울시의원의 명태균 관련 질문에 대해 "이 문제에 답변 시간을 많이 할애할 가치도 없다"며 "한 사기꾼이 물건 팔러 왔다가 실패하고 쫓겨난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명 씨가 자기 여론조사를 팔기 위해 왔길래 처음에는 테스트 차원에서 시켜봤는데 허점이 너무 많아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더 이상 당신과는 거래

박세열 기자

2025.02.19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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