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7월 25일 09시 01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검색

"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정렬
  • 최신순
  • 정확도순
기간
~

건진법사 5천만원 관봉 미스터리…"'충암파' 김용현 경호처가 출처일 가능성"

건진법사 자택에서 발견된 5000만 원 '관봉' 돈뭉치 출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대통령 경호처장을 지내던 시절 경호처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2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일단 일반인은 그런 뭉칫돈을 볼 수가 없다"라며 "시중은행이 관봉을 주는 곳은 딱 두 가지다. 첫 번째 줘도 될 만한 곳 신뢰할 수 있는 곳, 국가기관이고, 두번째, (관봉으로) 달라고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그런 기관, 아주 힘 있는 기관"이라고 설명했다. 윤 의원

박세열 기자

2025.04.25 19:07:46

황운하 "김건희 목걸이? 곧 들통날 것…받은 뇌물이 얼마나 많을까 걱정"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김건희 선물'로 받은 6000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건진법사가 "잃어버렸다"고 주장한 데 대해 "곧 들통 날 얘기"라며 "잃어버렸다는 것은 완전 거짓말로 본다"고 주장했다. 경찰 출신인 황 원내대표는 24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통일교 전 고위 간부 윤모 씨가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며 건넨 고가의 목걸이를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잃어버렸다"고 주장한 데 대해 "그분의 얘기는 거짓말이라고 본다. 전달했을 것이다라고 본다. 전달 체계상 그것을 어떻게 전달 안 하고

박세열 기자

2025.04.25 10:32:16

"이재명 무죄 안 뒤집힐 것…대법원 파기자판? 0.083% 확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유포) 2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가운데, 상급 법원인 대법원이 22일 해당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했다. 6.3 대선 전 이 후보 공직선거법 사건에 관해 결론을 내려 여러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관련해 국민의힘 등 보수 진영에서는 2심 무죄를 대법원이 '파기자판(대법원이 기존 판결을 깨고 직접 판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인 '더 여민(안규백 대표)'이 23일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 상고심 절차의 쟁점과 과제'를 주

박세열 기자

2025.04.24 17:38:11

5천만원 '관봉'은 "기도비 명목"?…6천만원 목걸이는 "잃어버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와의 친분을 앞세워 각종 선거와 이권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24일 <SBS>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지방선거가 있었던 2018년까지, 직전 10년가량 직업이 없었던 건진법사의 부인 김모 씨 계좌에 6억4000만 원이 입금된 사실을 파악했다. 한번에 1억6000만 원짜리 수표가 입금된 적도 있고, 1000만 원 이상의 현금이 한번에 입금된 게 13차례라고 한다. 건진법사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 과정에

박세열 기자

2025.04.24 12:01:41

文정부 인사혁신처장이 밝히는 '슬기로운 공직 생활'

문재인 정부 초대 인사비서관과 인사혁신처장을 지낸 김우호 전 인사혁신처장이 30여 년 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공직사회를 논하는 책 <어떤 행동은 나라를 바꾼다 : MZ 세대를 위한 공직 세계>(시공사)를 출간했다. 인사행정 전문가인 저자는 30여 년 간의 공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혁신의 구체적인 전략과 처방, 핵심적인 알맹이들을 전한다. 김 전 처장은 우리 공직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계급 관료제와 관료주의가 지닌 경직성과 수동성이자 연공서열, 수직적인 의사결정 구조 등으로 파악하

박세열 기자

2025.04.24 09:46:38

이재명 만난 조갑제 "천성이 쾌활, 그래서 사법리스크 견딘 듯"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와 만난 소회를 전했다. 조 대표는 22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지난 21일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함께 이재명 후보와 만찬을 한 일을 언급했다. 만찬은 이 후보 측이 "합리적 보수 진영 인사들과의 사석에서 허심탄회하게 현안을 논의하고 싶다"며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대표는 "그간 이 후보 비판을 많이 했는데 직접 대면한 건 처음"이라고 전했다. 조 대표는 "직접 보니 명랑한 사람이었다"며 이 후보의

박세열 기자

2025.04.24 09:20:21

민주당 장애인위원회 '대선 장애인정책 제안 페스티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국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인 서미화 의원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10개 장애인단체 초청 '제21대 대선 장애인정책 제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서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대선을 앞두고 장애인 당사자 및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아젠다를 발굴해 차기 정부의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애인 단체들은 이구동성으로 각종 정책제안이 국정운영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대통령직속 '국가장애인위원회' 설치를 요구했다. 또한 이들 단체들은 장애인의 이

박세열 기자

2025.04.24 08:08:09

"김건희 선물 6000만원 목걸이 전달해달라"…건진법사 "잃어버렸다"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 씨가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며 한때 통일교 2인자로 통했던 윤모 씨로부터 6000만 원 상당의 목걸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건진법사는 해당 목걸이를 받은 것은 맞지만 자신이 잃어버렸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겐 전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2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2022년 6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NATO 정상회의 참석 이후 시점에 통일교 2인자로 통하던 당시 세계본부장 윤모 씨가 건진법사에게 6000만 원 수준의 가격대 목걸이를 전달한 것을 포착했다.

박세열 기자

2025.04.23 21:57:45

'한국은행' 포장 현금뭉치, 건진법사 집서 발견…'윤석열 당선 3일 후' 날짜 찍혔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자택에서 한국은행 비닐로 포장된 현금을 포함 1억 6500만 원 상당의 현금 뭉치가 발견돼 검찰이 출처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12월 건진법사의 주거지에서 지폐 3300매(1억 6500만 원 상당) 오만 원권 묶음을 압수했다. 그 중에서 5000만 원 상당의 신권은 '한국은행'이 적힌 비닐로 포장된 상태였고, 비닐 포장에는 2022년 5월 13일이란 날짜와 함께 기기 번호, 담당자, 일련번호 등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에서는 볼 수 없는 뭉칫돈이다. 2022

박세열 기자

2025.04.23 16:28:01

천하람 "김계리의 '윤버지' 사진, 윤석열이 얼마나 비참한지 보여줘"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계리, 배의철 변호사 등이 함께 식사하며 찍은 사진을 두고 "윤 전 대통령이 얼마나 외롭고 비참한지를 보여 주는 모습"이라고 해석했다. 천 대행은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평가하며 "얼마나 같이 정치하자는 사람이 없으면 정치를 해 본 적도 없고, 능력도 없는 변호사들과 창당을 논의하고 밥을 먹느냐"라고 했다. 천 대행은 "윤 전 대통령이 사저로 간 다음에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찾아오지 않는다며 서운해한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말했다.

박세열 기자

2025.04.23 15:57:52

  • ◀ 처음
  • 24
  • 25
  • 26
  • 27
  • 28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